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③ 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③ 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③ By insuog2023.com| Wood-Clad Chalet 프랑스 메제브 근처에 위치한 18세기의 오래된 농가를 멋진 별장으로 리노베이션했다. 심플하면서 세련된 욕실에있는 욕조 ‘비크 Vieques’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Patricia Urquiola 디자인으로 아가페 Agape. 긴장을 풀어주고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시크한 빈티지 스타일의 욕실. 향기 나는 By insuog2023.com|
물고기와 목욕을 물고기와 목욕을 물고기와 목욕을 By 신진수| 특별한 일상을 위한 클린시크 뷰티 브랜드 핑크픽의 ‘목욕하는 물고기’는 예부터 길한 의미를 상징하는 잉어 형태의 핸드메이드 비누다. 마치 굴비처럼 천연 마끈에 매달린 잉어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알러지프리 프래그런스 오일을 사용하고 아이들과 건성 피부를 위한 백잉어, 여드름과 지성 피부를 위한 By 신진수|
목욕재계 목욕재계 목욕재계 By 박은지| 지금은 몸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다스릴 때다. 목욕 시간을 보다 아름답게 완성시켜줄 욕실 아이템을 소개한다. 타월과 세면도구를 손쉽게 정리할 수 있는 수건 걸이와 스툴은 욕실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더콘란샵에서 판매. 수건 걸이 29만원, 스툴 35만원. By 박은지|
감각적인 욕실 아이템 감각적인 욕실 아이템 감각적인 욕실 아이템 By 서윤강|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욕실을 집 안의 가장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보자. OB 서브마리노 바스룸 세트 마치 잠수함을 떠올리게 하는 자기 수납함은 셀레티(SELETTI) 제품. 칫솔꽂이, 보관함, 디스펜서까지 각 부분이 자석으로 연결되어 쉽고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라이프앤스타일(LIFE&STYLE)에서 판매. 13만원. VIPP 9 Soap Dispenser 검정색 고무와 스테인리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By 서윤강|
쓰기 아까운 비누 쓰기 아까운 비누 쓰기 아까운 비누 By 신진수| 왠지 쓰기 아까운 비누 두 개를 소개한다. 미니멀리즘의 대가, 슈퍼노멀의 대명사인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비누는 인공색소와 향이 없는 아주 투명한 사각 비누다. 특이한 점은 4개의 비누가 하나로 붙어 있고 필요한 만큼 잘라서 쓰는 방식! 비누 본연의 By 신진수|
과일 가게는 아닙니다만 과일 가게는 아닙니다만 과일 가게는 아닙니다만 By 정민윤|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사용해 화장품을 만들고 공정무역을 통한 원료를 사용하며, 어떻게 하면 원료 생산자들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착한 브랜드 러쉬. 여우 사냥을 반대하는 의미로 여우 발자국이 찍힌 비누를 제작하거나 무분별하게 포획되고 있는 By 정민윤|
비누인가, 예술인가 비누인가, 예술인가 비누인가, 예술인가 By 신진수| 매일 사용하는 비누는 더 이상 밋밋한 흰색 사각형이 아니었다. 디자인 속으로 뛰어든 비누의 세계! 프랑스 유기농 탄생석 보석비누 사봉젬므 Savons Gemme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비누로 180개의 공정을 거쳐 보석 원석 같은 비누를 만든다. 최상의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피부자극지수 By 신진수|
예술과 실용성 ‘하프아티스트’ 예술과 실용성 ‘하프아티스트’ 예술과 실용성 ‘하프아티스트’ By 최고은| 감각적인 패키지로 포장한 유기농 비누를 선보인다.대학에서 함께 미술을 전공하고 각자 에디터, 디자이너로 일하던 최혜원, 박진아가 합심해 새롭게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프아티스트 Half artist’는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향기롭게 해줄 유기농 비누를 선보인다. 강원도 평창에서 재배한 라벤더, 로즈마리로 만든 플로럴 워터를 전 By 최고은|
산뜻한 시작 산뜻한 시작 산뜻한 시작 By 김수지| 하루의 시작을 산뜻하게 열어줄 욕실 용품을 모았다. 1 욕실 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콘크리트 소재의 그릇은 아이리스 헨버크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4만5천원. 2 코코넛 오일을 사용해 사용감이 부드러운 무스고 레알 보디 비누는 클라우스 포르토에서 판매. 1만5천원. 3 부드러운 질감의 타월은 레데커 By 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