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Game, Big Light Big Game, Big Light Big Game, Big Light By 신진수| 국내 조명 브랜드 아고와 협업한 스위스 디자인 스튜디오 빅게임이 서울을 찾았다. 을지로에 위치한 아고 쇼룸에서 이들을 만났다. " 아고 Ago는 막 시작한 신생 브랜드다. 어떻게 진행하게 됐나? " 그레고아르 장모노드 Gregoire Jeanmonod 우리는 새로운 브랜드와의 협업을 늘 By 신진수|
Winter is Coming Winter is Coming Winter is Coming By 신진수|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디자이너 빅게임과 프랑스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무스타슈 Moustache 신제품은 대담한 곡선과 신화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사슴 모양의 커피 테이블인 ‘란나’는 태국 북부 지역에서 발견된 작가 미상의 골동품인데 3D와 신기술을 활용해 복제한 것이다. 오브제 By 신진수|
근하신년 위시리스트 근하신년 위시리스트 근하신년 위시리스트 By 윤다해| 첨단 시대로 들어섰지만 새해 다짐은 역시 펜과 종이에 적어야 제맛이다. 새해, 새 출발을 응원하는 스테이셔너리 아이템을 모아봤다. By 윤다해|
상상의 산물 상상의 산물 상상의 산물 By 이호준| 빅게임은 일상에 도사린 모든 사물을 세심하게 바라보고 상상한다. 단순하지만 실용적인 그들의 작품은 이에 대한 바람직한 산물이다. 왼쪽부터 엘릭 프티, 그레구아르 장모노, 오귀스트 스코 드 마르탱비유. 2005년 4월 밀라노 가구 박람회의 살로네 사텔리테 전시장 한 켠에서 젊은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