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의 작은 파리 ‘제인마치 메종’ 성수동의 작은 파리 ‘제인마치 메종’ 성수동의 작은 파리 ‘제인마치 메종’ By 메종| 빈티지 아이템부터 제작 상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채워져 있다. 1 파란색 미니 유리 꽃병. 2 패턴 타일이 포인트인 빈티지 나무 트레이. 3,4 정교한 금색 플라워 패턴이 멋스러운 빈티지 티포트와 티잔. 스타일리시한 웨딩 컨설팅을 하는 제인마치의 정재옥 대표가 오래전부터 계획한 ‘제인마치 By 메종|
어느 수집가의 집 ‘그들 각자의 주택’ 어느 수집가의 집 ‘그들 각자의 주택’ 어느 수집가의 집 ‘그들 각자의 주택’ By 메종| 시대를 상징하는 한국식 빈티지 아이템으로 채워져 있다.1 행남사의 1953-1980 컬렉션 찻잔. 2 88올림픽 기념 호돌이 유리 컵. 3 1970년대 코닥 칼라필름 한정판 유리컵. 연희동의 한적한 골목에는 ‘그들 각자의 주택’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숍이 숨어 있다. 이름처럼 주택을 개조해 매장 겸 작업실로 사용하는 곳인데, 한국적인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