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로의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 에트로의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 에트로의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 by 메종| 에트로 홈 인테리어가 '살로네 델 모빌레 밀라노(Salone del Mibile 2024)'에서 색다른 전시를 선보였다. 60년대와 70년대의 스타일 코드와 모던함을 결합한 전시는 컬러와 패브릭을 통해 브랜드의 특징인 맥시멀리즘과 절충주의를 고스란히 전한다. 세 개의 리빙 공간, 다이닝 룸, 침실, 작업 공간, 휴식 공간으로 by 메종|
패셔니스타가 만든 빈티지 데코 샵 ‘더 오블리스트’ 패셔니스타가 만든 빈티지 데코 샵 ‘더 오블리스트’ 패셔니스타가 만든 빈티지 데코 샵 ‘더 오블리스트’ by 박효은| 빈티지 아이템을 찾는다면 방문해야 할 곳이 하나 더 늘었다. 제인 버킨을 연상케 하는 쿨한 패션 감각으로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로 불리는 레이아 스페즈(Leia Sfez). 패션 인플루언서인 그녀에게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만한 놀라운 능력이 있었으니, 바로 발군의 인테리어 실력이다. 그런 레이아가 최근 빈티지 by 박효은|
Layout Scenario Layout Scenario Layout Scenario by insuog2023.com| 최근 파리의 트렌디한 동네에 자리 잡은 델핀과 자크는 독창적이고 컬러풀한 공간 시나리오를 함께 완성했다. 20세기 후반의 빈티지 가구와 조명으로 집 안 곳곳에 포인트를 주었다. 꽃무늬 프린트. 델핀은 1960년대 파리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얻어 현관 복도를 바꾸었다. 벽지는 파리의 빈티지숍 by insuog2023.com|
UNEXPECTED SCENE OF PARIS UNEXPECTED SCENE OF PARIS UNEXPECTED SCENE OF PARIS by 권아름| 히브리어로 ‘신의 문’을 뜻하는 바벨 Babel. 호텔 바벨의 문을 열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파리의 새로운 모습과 낯선 풍경으로 특별한 즐거움을 발견할 것이다. by 권아름|
랜드마크의 재탄생 랜드마크의 재탄생 랜드마크의 재탄생 by 최고은| 법원으로 사용되었던 19세기 건물이 두 세기를 거쳐 더 비크맨 호텔로 다시 태어났다. 긴 역사를 지닌 만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이색적인 곳이다.1 프리미엄 킹룸 객실 내부. 2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피라미드형 첨탑. 3,6 코너 스위트룸과 욕실. 4 객실을 고풍스럽게 장식하는 럭셔리한 by 최고은|
Vintage Mood Vintage Mood Vintage Mood by 신진수| 겨울에는 빈티지 무드를 집 안에 들이고 싶다. 겨울 별장의 거실 천 소파에 퍼 쿠션을 매치하고 나무를 그대로 잘라낸 것 같은 스툴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지닌 소품을 매치해 산속에 있는 별장이나 오두막에 놀러 온 듯한 러스틱한 분위기의 거실을 연출했다. 1 나무를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