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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 Fri, 21 Aug 2020 00:18:54 +0000

밝고 그래픽적이며 꽃으�?가득한 모티프는 우리�?꿈꾸�?한다. 옷장에서 화려�?패턴의 패브릭�?꺼내 �?안에 활기�?불어넣자.

COLORSVIBRATION

빨간�?빈티지 패브릭에 클레�?블루 색상�?술로 장식�?중국�?펜던�?조명. 오로�?포피노Aurore Popineau 제작. 꽃병은 벵시몽Bensimon. 빈티지 그릇은 브로캉트 �?브뤼에르Brocante la Bruyere. 장식 술은 드클레르크Declercq. 의자�?알라생글랭글랭Alasinglinglin.

바로�?스타일의 전등�?만들�?/strong>

준비물 전등갓을 씌울 패턴 패브�? �?1.5cm�?장식�?�?1cm의프린지장식,모두 드클레르�?제품. �? 바늘, 크라프트 종이, 재단�?초크

1 크라프트 종이�?전등갓의 본을 대�?연필�?그린 다음 자른�? 패브�?안쪽�?종이 본을 핀으로 고정하고 재단�?초크�?표시한다.
2 가장자리에 1.5cm�?여유�?두고 패브릭을 자른 다음 곳곳�?핀�?꽂는�? 가장자리를 1cm 남겨놓고 잘라�?감침질한 다음 안쪽으로 접어 다림질을 한다. 패브�?겉면�?오도�?놓는�?
3 전등갓에 패브릭을 대�?위에�?아래까지 안쪽으로 꼼꼼하게 접어 넣는�? 핀으로 고정�?다음 패브릭을 살살 당기면서 가장자리를 바느질한�?
4전등갓아래프린지장식을대고그위에 장식 끈을 고정한다.

INSEPARABLE
벼룩시장에서 구입�?의자�?서로 다른 패브릭을 입히�?놀라운 변신을 했다. �?가지 분명�?사실은 �?의자들이 너무�?�?어울린다�?�?
그림은 랑베�?amp;콜송 Lambert&Colson. 조명은 �?투리스트 Les Touristes. 꽃병�?구두�?벵시�? 패브�?박스�?브로캉드 �?브뤼에르. 오로�?포피�?제작.

FIFTIES & CO
패턴 패브릭을 붙여 완성�?꽃병은 제각�?다른 아름다움�?발산한다. 마치 �?가�?같은 느낌이다.
상자�?브로캉드 �?브뤼에르. 꽃병 켤렉션은 엠마우스 Emmaus. 빈티지 가구와 찻주전자, 찻잔은 알라생글랭글�? 꽃은랑베�?amp;콜송 Lambert&Colson. 기욤 돌랭�?Guillaume Dollinger 제작.그림은 랑베�?amp;콜송 협찬.

누구�?빈티지 패브릭에 대�?기억�?있다. �?시대�?온전�?담아�?모티�?혹은 그래픽적이거�?꽃으�?가득한 패턴 말이�? 전후 시대에는 장식미술 분야�?새로�?창작�?대�?바람�?불면�?엄격함과 간결함은 막을 내렸�? 선명�?컬러와 과감�?형태 그리�?미래적인 기하학무늬에 �?자리�?내준 것이�? 몇몇 패션 하우스에서는 화가들에�?그림�?아닌 텍스타�?디자인을 의뢰했다. �?결과 아주 �?모티프와 마치 그림에서 빠져나온 듯한 풍성한 꽃 패턴�?만들어지�?시작했다. 수잔 퐁탕 Suzanne Fontan이나 �?마로 Paule Marrot�?작업�?�?예가 �?것이�? 그야말로 영감�?풍부했던 시대가 분명하다!

CUSTOM MADE SPRING
칠이 군데군데 벗겨�?가�?문을 꽃무늬 갈런드�?장식했다. 간단하고 매력적인 리폼 방식�?아닐 �?없다.
암체어는 브로캉드 �?브뤼에르. 앤티�?단추는캉 �?그랑메르 쿠세 Quand nos Grands-Meres Cousaient. 앤티�?패브릭은 �?봉쿠앵LeBonCoin.롤벽지는오피데쿨뢰르Au Fil des Couleurs. 가구는 브로캉트 에테로디�?Brocante Heterodite.기욤 돌랭�?제작.

DRESS OF ARTIST
장난꾸러�?꼬마 아가씨가 입은 원피스는 그래픽적�?패턴�?꽃무늬가 어우러져 독특�?분위기를 낸다.
벽지�?파피�?�?�?자네 70 Papier Peint desAnnees 70. 암체어는 엠마우스. 패브릭은 파라�?63&�?�?�?자틀리에 Paradis63&Une Fee dans l’atelier. 오로�?포피�?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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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수 — Thu, 19 Apr 2018 15:00:25 +0000
전문 빈티지 컬렉�?8명이 모여 준비했�?<올댓빈티지>�?�?번째 전시가 4월에 열린�?

이번 전시�?특히 남성들의 흥미�?유발�?만한 타임리�?클래�?아이템으�?구성된다. 남성들의 취향�?엿볼 �?있는 시계, 안경, 슈즈, 의류와 서재 공간�?꾸밀 �?있는 책상�?의자, 스테이셔너리 등이 소개�?예정이다. 이번 전시 역시 빈티지�?가치를 제대�?알리고자 기획�?만큼 희귀�?오리지�?빈티지 제품부�?유서 깊은 브랜드의 빈티지 제품�?만나�?�?있으�?빈티지�?처음 접하�?이들�?부�?없이 둘러�?�?있다. 마음�?드는 아이템을 현장에서 구매�?�?있다�?점도 매력�? 제품�?담겨 있는 역사�?스토리를 다채롭게 공유하기 위해 카테고리별로 전문 컬렉터들�?세미나와 스타일링 클래스를 사전 신청�?받아 진행�?계획이며 옥션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라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성수�?빈트갤러리에�?4�?0일부�?22일까지.
web allthatvintage.modoo.at instagram @allthatvintage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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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주 — Tue, 05 Sep 2017 15:00:36 +0000
현대적인 컬러와 감각�?더한 �?클래식은 �?가을과 겨울 유행�?키워�? 르네상스와 빈티지, 바로�?�?다양�?스타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고전미를 한번 비틀�?해석�?디자인에 주목하자.

Modern Classic
북유�?트렌드의 다음 주자�?손꼽�?만큼 막강�?파워�?지니고 있는 모던클래�?스타�? 최근 새로�?럭셔�?스타일로 떠오르고 있는 모던클래식을 대표하�?가구로 영국�?�?Sé가 대표적이다. 모던�?세련미가 주조�?이루지�?차갑�?�?�?디자인이 아닌 풍성하고 안락�?느낌으로, 사람�?온기가 머무�?듯한 따뜻�?무드�?전해준�? 니카 주판�?디자인의 남색 패턴 스타 더스�?러브 시트, 핑크�?벨벳 원단�?입은 스테�?데이베드, 옆에 놓인 금색 테두리의 스모�?사이�?테이�? 하이�?아욘 디자인의 원형 커피 테이블과 조명�?받치�?있는 브라�?발라 하이 테이블은 모두 �?제품으로 더맨션에�?판매. 촛대�?라곰�?제품으로 더맨션에�?판매. 화분은 라페�?제품으로 더맨션에�?판매.녹색 벨벳 원단 의자�?구비 제품으로 더맨션에�?판매. 브라�?테이�?조명은 앤트래디�?AJ7�?더맨션에�?판매. 벨벳 쿠션은 엘리티스 제품으로 다브에서 판매. 원형 테이�?위의 배싸�?타�?접시와 비정�?접시�?모두 조은�?아트앤라이프스타�?갤러리에�?판매.

French Classic
시간은 지났어�?과거�?가치는 여전�?주목받는 �? 과거�?유산�?시대�?맞게 디자인되�?우리 생활 곳곳�?스며들고 있다. �?모티프나 화려했던 프랑�?왕정 시대�?가구도 이런 분위기에 동참하는 요소�?�?�?있다.
�?그림�?대가�?조지 스텁스의 휘슬 재킷 액자�?abc갤러리에�?판매. 프랑�?5 집정관 시대�?디렉투아�?스타일의 화장대와 옆으�?보이�?루이 14�?스타일의 1�?암체어는 무아쏘니에에�?판매. 화병�?보관함은 �?밥티스트 아스티에 �?빌라�?제품으로 무아쏘니에에�?판매. �?그림�?돋보이는 슈발도리�?�?세트와 바닥�?놓여 있는 오브�? 의자�?걸친 스카프는 모두 에르메스에서 판매.

Archive of Small
공예적인 문양�?곡선미에�?중세�?화려했던 시절�?떠올리게 하는 소품은 과거�?풀어내�?포인�?장치�?종종 사용된다.
벽에 �?핑크�?작품은 이솔 작가�?‘비너스맨션�? 석상�?몰딩 선반, 촛대�?모두 데커레이�?장호석의 소장품으�?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판매. 바닥�?놓여 있는 그림은 이솔 작가�?‘The Kitchen�? 공중그네�?타�?소년�?일러스트가 담긴 트라페즈 티포트는 런빠뉴에�?판매. 세바스티�?헤르크너 디자인의 푸른�?화병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액자 뒤로 보이�?그림은 이솔 작가�?‘Another�? 레더 사이�?테이블은 위트�?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Come Back! Chinoiserie
18세기 프랑�?상류사회에서 붐을 이뤘�?중국�?스타일을 일컫�?시누아즈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클래식의 유쾌�?비틀기를 통한 믹스&매치가 유행�?요즘,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임�?기억해둘 �?
장인�?손길�?그린 벽지�?�?고네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루이 15세대 스타일의 서랍장은 무아쏘니에에�?판매. 금색 베이스는 모두 스컬투나 제품으로 라곰홈에�?판매. 고대 로마 건축�?예술품에�?영감�?얻어 디자인한 쿠퍼 베이스는 루밍에서 판매.

Reinterpret the Classics
감각 있는 디자이너들에�?영감�?주는 요소 �?하나�?명화�?빈티지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튜디오 콘크리트�?<하우�?워밍> 전시�?통해 선보�?클래식과 빈티지�?조화�?빈티지 아트�?디자이너 딜런 류가 만든 쿠션이나 스툴�?보면 역사와 헤리티지�?흉내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음�?다시 한번 확인�?�?있다.
1인용 암체어와 사이�?테이�? 아트북과 두상 오브제는 모두 데커레이�?장호석의 소장품으�?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판매. 명화�?모티프로 만든 소년�?쿠션 비너스와 큐피�?쿠션은 모두 데커레이�?장호석이 디자인한 �? 이탈리아 화가 카라바조�?작품�?입힌 머그�?모두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판매. 빈티지 아트�?디자이너 딜런 류가 디자인한 하운�?투스 체크 패턴 쿠션�?스툴은 모두 유앤어스와 10꼬르소꼬모에�?판매. 페르시안 카펫은 챕터원에�?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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