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By 원지은|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포푸스 Popus를 이제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럽의 70년대 무드에서 영감받아 화려한 컬러와 패턴으로 무장한 포푸스는 프랑스 빈티지 특유의 포근함과 부드러움을 지녔다. 플로럴, 보태니컬 등의 화려한 패턴은 물론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함으로써 프랑스의 우아한 팝 By 원지은|
청담동 디저트 레스토랑, 엘라보레 청담동 디저트 레스토랑, 엘라보레 청담동 디저트 레스토랑, 엘라보레 By 김민지| 디저트의 한계를 넘어 다채로운 맛과 테크닉을 경험할 수 있는 디저트 레스토랑 엘라보레 이야기. 왼쪽부터 시계방향 겨울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아뮤즈 구성. 능이버섯 커드를 채운 머시룸 에끌레어, 단호박 크레페, 비트 딸기 타르타르, 매생이 감태 크래커, 바닐라 잼을 넣은 콜리플라워 By 김민지|
티티 파리지앵 감성의 아파트 티티 파리지앵 감성의 아파트 티티 파리지앵 감성의 아파트 By insuog2023.com| 19세기의 ‘파리 카나이유’에 빠져든 것 같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다프네 데죄가 연출한 스테파니와 사뮈엘의 아파트. 인테리어 디자이너 다프네 데죄는 어두운 톤을 좋아한다. 그림 ‘누아지 Nuage’는 로아틀리에 Rosatelier. 벽 조명은 록 더 카스바 Rock The Kasbah. 카나페는 카라반 Caravane. 쿠션은 By insuog2023.com|
빈티지 감성으로 채운 집 빈티지 감성으로 채운 집 빈티지 감성으로 채운 집 By 신진수| 지금 이 시대의 빈티지 가구 활용법을 살펴볼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미지와 아이노 가든 키친 홍봉기 대표의 세 번째 집. 요식업을 하고 있지만 식물을 좋아해서 아이노가든이란 브랜드로 식물을 판매하고 있는 남편 홍봉기 씨를 위한 장소. 평범한 방이었지만 By 신진수|
Back to the 70’s Back to the 70’s Back to the 70’s By 강성엽|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1970년대풍 아이템. 클래식한 디자인의 VL 링 크라운 조명은 아래쪽으로 향하는 전등갓이 편안하고 균일한 빛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루이스폴센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1백66만1천원. 덴마크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CH07 쉘 라운지 체어는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했으며, By 강성엽|
Journey to find COLOR Journey to find COLOR Journey to find COLOR By 최고은| 화이트 인테리어가 여전히 강세인 요즘, 보기 드물게 과감한 색을 채택한 집을 만났다. 집주인 부부의 안목과 비하우스 김지영 대표의 감각으로 완성된 이 아파트는 다채로운 색 배합에 중점을 두면서도 사는 이의 취향과 삶의 태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과감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By 최고은|
파리 근교의 돌벽이 있는 집 파리 근교의 돌벽이 있는 집 파리 근교의 돌벽이 있는 집 By insuog2023.com| 파리 근교 불로뉴-비앙쿠르에 있는 오래된 집. 돌벽을 배경으로 앤티크 가구와 디자인 거장의 작품, 컨템포러리 아트가 조화를 이룬다. 테이블은 앤티크 상점에서 구입. 등나무 의자 ‘캔디 체어 Candy Chair’는 인디아 마다비 India Mahdavi 디자인. 나무 의자는 아르네 야콥센 디자인으로 스테판 By insuog2023.com|
반려묘와 함께 사는 부암동 집 반려묘와 함께 사는 부암동 집 반려묘와 함께 사는 부암동 집 By 신진수| 반려묘 폴과 함께 살고 있는 스타일 디렉터 곽지아의 집은 나른한 오후 햇살이 잘 어울리는 빈티지한 감성의 사람 냄새 나는 집이다.1 조용하고 느긋한 부암동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 디렉터 곽지아. 2 그녀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몇 권의 책들. 3 지인이 그려준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