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공예 일상의 공예 일상의 공예 By 김민지| 취향을 담아 고른 기물은 우리네 일상에 작은 여유와 환기를 불어넣는다. 소소한 공예로 매일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두 사람의 오롯한 취향집 이야기. 가벽을 세워 공간을 구분한 거실과 주방 사이. 소파 대신 직접 만든 다이닝 테이블을 배치했다. “1990년대에 지어진 이 아파트는 By 김민지|
고양이를 위한 집 고양이를 위한 집 고양이를 위한 집 By 권아름| 고양이 세 마리와 6년차 신혼부부가 살고 있는 다섯 식구의 집은 어느 누구에게도 무게가 실리지 않은 채 존중과 배려로 고양이와 사람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잘 짜여 있었다. By 권아름|
오래 써도 좋아, 빈티지 가구 오래 써도 좋아, 빈티지 가구 오래 써도 좋아, 빈티지 가구 By 권아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과 가치가 있는 빈티지 가구. 새로 산 가구와 달리 특유의 분위기가 집 안의 분위기를 바꾸는데 톡톡히 역할을 한다. 그 때문에 빈티지 가구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며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다. 곳곳에 위치해 있는 빈티지 가구 숍을 By 권아름|
BACK TO VINTAGE BACK TO VINTAGE BACK TO VINTAGE By 원지은| 빈티지 소품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는 요즘, 빈티지 조명만 판매하는 온라인숍이 생겼다. 빅슬립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별해 SNS, 온라인숍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한다.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조명 그 이상의 역할을 해내는 제품을 제안하며, 어느 공간에 두어도 그 자체로 오브제가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