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빈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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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찾아오는 모벨랩의 스프링 세일 소식! 성북동 모벨랩 쇼룸에서 진행되는 스프링 세일 기간에는 북유럽에서 두 번 나뉘어 들어온 컨테이너에 가득 찬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가장 인기 많은 서랍장과 컬러풀한 패브릭으로 마감한 의자가 대량 입고될 예정이며

어느 수집가의 집 ‘그들 각자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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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상징하는 한국식 빈티지 아이템으로 채워져 있다.1 행남사의 1953-1980 컬렉션 찻잔. 2 88올림픽 기념 호돌이 유리 컵. 3 1970년대 코닥 칼라필름 한정판 유리컵. 연희동의 한적한 골목에는 ‘그들 각자의 주택’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숍이 숨어 있다. 이름처럼 주택을 개조해 매장 겸 작업실로 사용하는 곳인데, 한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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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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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티크 우드로 제작한 슬라이딩 도어를 출시했다.키엔호 Kienho에서 슬라이딩 도어를 출시했다. 이번에 소개한 슬라이딩 도어는 빈티지 티크 우드로 제작했는데 50~100년 된 인도네시아의 가옥과 선박에서 수집한 나무로 수분과 충격에 강해 건물 외벽이나 내장재로도 사용한다. 별도의 조립 없이 완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의 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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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는 절대음감이 있지만 인테리어 데커레이션에는 궁극의 취향이란 것이 없다. 이 사실에 대한 완벽한 예증이 바로 메르시의 예술 감독 다니엘 로젠스트로크다. 파리 16구에 위치한 그의 아파트가 그에 대한 표본이다. 메르시 Merci의 예술 감독으로 다니엘 로젠스트로크 Daniel Rozensztroch는 늘 트렌드의 중심에 있지만 그는

궁극의 패스트푸드#7 더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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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가 요리로 다시 태어났다. 엄선된 식재료와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해 영양마저 풍부한 요즘의 패스트푸드로 한 끼 식사를 품격 있게 즐겨보시라.더 감자자칫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동교동 길가에 위치한 더 감자 The GamJa는 작고 인적이 드물어 보이지만 이미 홍대 아티스트와 푸드 스타일리스트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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