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Loudly! ③ More Loudly! ③ More Loudly! ③ By 이호준| 가볍고 간편한 블루투스 스피커부터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하이엔드 스피커까지 아름다운 소리로 공간을 가득 메우는 음향 가전 리스트. 드비알레 팬텀 골드 오페라 드 파리 아날로그 앰프의 섬세함과 디지털 앰프의 강력한 출력을 동시에 구현한 ADH 기술과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By 이호준|
귀를 홀리는 사운드 귀를 홀리는 사운드 귀를 홀리는 사운드 By 원지은| 풍성한 사운드로 가슴을 울리는 하이엔드 오디오를 모았다. 독특한 구 모양의 디자인에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골드팬덤 트리포드 스피커’는 드비알레 제품으로 오드에서 판매. 골드팬덤 4백39만원, 트리포드 60만원. 스피커의 진동을 바닥으로 보내는 매커니컬 그라운딩 기술이 특징인 ‘프라나 스피커’는 By 원지은|
귀가 즐거운 공간 귀가 즐거운 공간 귀가 즐거운 공간 By 이호준| 귀를 홀리는 사운드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음향 가전을 소개한다. ⓒ 디어쿠스틱 디어쿠스틱 알토 미니 컴포넌트 우드 박스에 오디오 스피커를 넣어놓은 듯한 외관의 알토 Alto는 본체 안에 내장된 두 개의 풀 레인지 유닛과 저음을 보강하는 서브 우퍼로 고품질의 사운드를 선사한다. 클래식, 팝, 록, 재즈 등 각 음악 장르에 따라 음향을 최적화하는 기능을 탑재해 소리의 디테일을 살렸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볼륨 버튼은 회전식으로 설계해 쉽고 빠르게 음량 조절이 가능하고 꾹 누르면 단번에 음소거 모드가 설정되는 인터페이스로 편의성을 높였다. ⓒ DENON 데논 DP-300F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간직해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턴테이블로 인테리어와 음향 가전 두 가지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DP-300F는 무거운 베이스로 진동을 최소한 구조를 갖춰 턴테이블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였던 소리의 불균형을 최소화했다. 버튼 하나로 재생이 가능한 자동 시작 기능을 도입했고, 음악이 끝나면 톤암이 다시 암 레스트로 부드럽게 되돌아가게끔 설계해 스크래치 등 레코드의 손상을 막았다. 물론 턴테이블의 정체성이라고도 볼 수 있는 레코드 바늘을 올려 사용하는 수동식 메커니즘 또한 여전히 건재하니 원하는 방식에 맞춰 사용하면 된다. By 이호준|
SOUND OF WALL SOUND OF WALL SOUND OF WALL By 신진수| 뱅앤올룹슨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베오사운드 쉐이프 BeoSound Shape’는 많은 면에서 자유로운 오디오다. 육각형의 안정적인 벌집 패턴을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고, 각각의 육각 패널은 스피커와 앰프 혹은 어쿠스틱 댐퍼로 사용된다. 좁은 공간에 커다란 오디오를 두기 어려웠던 이들이라면 이제 By 신진수|
패션 입은 헤드폰 패션 입은 헤드폰 패션 입은 헤드폰 By 고은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비츠 바이 닥터드레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발망과 협업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컬러로 완성된 이번 컬렉션은 헤드폰이 패션 아이콘으로서 손색이 없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컬렉션 모델로 선정된 미국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카일리 제너 '비츠 바이 닥터드레 By 고은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