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모아당구장의 2017년 마지막 전시 구슬모아당구장의 2017년 마지막 전시 구슬모아당구장의 2017년 마지막 전시 By 권아름|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에서 10월 21일부터 12월 24일까지 포토그래퍼 최랄라의 사진전 <최랄라: 랄라 살롱>을 개최한다. 구슬모아당구장에서 트렌디한 사진전을 선보임과 동시에 이 전시가 2017년의 마지막 전시라는 반갑고도 한 해가 끝나간다는 씁쓸한 소식이다. 매번 획기적인 전시공간을 선보이는 구슬모아당구장은 이번에는 1800년대 파리의 어느 골목에 By 권아름|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By 박명주| 카림 라시드 전 카림 라시드 전 카림 라시드 전 <Design Yourself>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카림 라시드의 대규모 전시로, 그의 초기 디자인 스케치 원본과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된 대형 작품 등 3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By 박명주|
EVERYTHING IS ART EVERYTHING IS ART EVERYTHING IS ART By 메종| 밤까지 여는 문화 공간으로 유명한 K현대미술관에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것이 현대미술관이다> 전시를 열었다. 누멘/포 유즈의 테이블 서울 임지빈 작가의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권오상 작가의 뉴 By 메종|
패티보이드의 시선 패티보이드의 시선 패티보이드의 시선 By 문은정| 조지 해리슨의 ‘썸씽 Something’과 에릭 클랩톤의 ‘원더풀 투나잇 Wonderful Tonight’은 한 여인에게로 향한다. 바로 영국의 유명 모델이자 사진가였던 패티보이드다. 패티보이드 사진전 <rockin’love>가 성수동 S.Factory에서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두 명의 유명 뮤지션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그녀의 사진은 포토그래퍼가 아닌 연인 혹은 친구의 시선으로 찍은 By 문은정|
토드 셀비의 집으로 놀러와 토드 셀비의 집으로 놀러와 토드 셀비의 집으로 놀러와 By 신진수| 대림미술관이 아티스트 토드 셀비 Todd Selby의 <The Selby House>전을 준비 중이다. 토드 셀비는 칼 라거펠트 같은 세계적인 크리에이터와 디자이너, 작가 등을 비롯한 유명인의 집과 생활 모습, 사적인 이야기를 그만의 감각적인 사진과 일러스트로 자신의 블로그 더셀비닷컴(theselby.com)에 공개해 주목받은 아티스트다. 대림미술관은 토드 셀비의 By 신진수|
‘Look Smithsonian : 스미스소니언 사진’ 전 ‘Look Smithsonian : 스미스소니언 사진’ 전 ‘Look Smithsonian : 스미스소니언 사진’ 전 By 신진수| 3월 15일까지 DDP에서 진행된다. 'Look Smithsonian : 스미스소니언 사진' 전이 국내 최초로 DDP에서 진행된다. 스미스소니언은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박물관으로 박물관과 미술관, 동물원, 연구소 등 약 20개의 문화 기관이 집합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미스소니언의 산하 기관 중 By 신진수|
합리적인 더포스터랩 합리적인 더포스터랩 합리적인 더포스터랩 By 박명주| 사진가 유창욱과 비주얼 아티스트 이택우가 만든 온라인 포스터 프린트숍이다.더포스터랩은 국내에서 광고와 잡지 등 커머셜 사진 촬영을 해온 사진가 유창욱과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사진 작업을 진행해온 비주얼 아티스트 이택우가 손잡고 만든 온라인 포스터 프린트숍이다. 꽃과 자연을 테마로 촬영한 사진 작업은 액자 By 박명주|
전 전 <닉 나이트 사진전-거침없이, 아름답게>전 By 박명주| 10월 6일부터 대림미술관에서 전시한다.대림미술관에서 오는 10월 6일부터 포토그래퍼 닉 나이트의 전시 <닉 나이트 사진전-거침없이, 아름답게>를 개최한다. 닉 나이트는 사진과 디지털 그래픽 기술의 결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각시킨 1세대 작가로, 스스로를 이미지 메이커라 칭한다. 그는 패션 사진, 디지털 영상에 이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에서 By 박명주|
우주에서의 유영 우주에서의 유영 우주에서의 유영 By 경실박| 쿠론의 광고 캠페인을 위해 제나 할러웨이가 아름다운 사진을 제안했다.내게 물은 캔버스, 빛은 물감’이라고 말하는 포토그래퍼 제나 할러웨이는 수중 촬영을 시도한 첫 여성 작가이자 기존 수중 사진의 개념을 확대한 작가로 유명하다. 물속에 비친 빛의 굴절과 생기 넘치는 색채를 담는 그는 자연의 By 경실박|
액자가 뭐길래 액자가 뭐길래 액자가 뭐길래 By 최고은| 고심 끝에 그림을 골랐더니 액자라는 큰 산이 기다릴 줄이야. 그림을 받쳐주면서도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액자를 찾는 이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이야기.1 강렬한 작품에는 매트를 넣어 주목도를 높였다. 2,4 개성이 강한 작품에는 금속 프레임이 제격. 3 서정적인 일러스트 작품에는 은은한 나무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