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①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①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① By 신진수| 세계 디자인 수도 2022에 선정된 발렌시아에서 즐기는 디자인 문화 여행. 발렌시아 태생의 인상주의 화가인 호아킨 소로야는 이곳에서 빛을 부드럽고 풍요로운 색상으로 그려내는 화풍을 완성했고, 디자이너이자 예술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이메 아욘은 지중해의 따뜻한 햇살과 발렌시아 특유의 따스한 By 신진수|
IMAGINARY ART FURNITURE IMAGINARY ART FURNITURE IMAGINARY ART FURNITURE By 원지은, 홍수빈| 패션 화보를 보듯 화려하고 다채롭다. 갤러리와 상업 공간을 오가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젊은 아트 퍼니처 작가 9인의 작품을 모았다. 이들이 가구에 담아낸 상상력은 낯설지만, 기분 좋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구에 담은 동심 홍익대학교 섬유미술 패션디자인과 목조형가구학을 전공한 아트 퍼니처 작가 By 원지은, 홍수빈|
앤디 워홀의 선인장 앤디 워홀의 선인장 앤디 워홀의 선인장 By 권아름| 협업 소식은 언제나 흥미롭다. 그중 구프람과 앤디 워홀의 만남은 유독 더 흥분된다. 구프람의 아이콘, 칵투스 Cactus® 에 워홀의 컬러 3가지를 입히고 스크린 프린트 기법처럼 보이기 위해 검은색 가시를 강조했다. By 권아름|
FOR A BETTER LIFE ① FOR A BETTER LIFE ① FOR A BETTER LIFE ① By 원지은| 최첨단 시대를 맞아 한층 더 강화된 성능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입고 출시된 4대의 신차와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아이템을 모았다. By 원지은|
곡선의 대가 곡선의 대가 곡선의 대가 By 이호준| 론 아라드의 손에서 탄생한 곡선은 늘 예기치 못한 형태를 만들어낸다. 지루함을 견디지 않고 일상을 비트는 것. 그의 곡선이 언제나 과감하게 변주하는 이유다. 론 아라드. Ⓒ Ron Arad 론 아라드 Ron Arad는 현대 산업디자인을 논할 때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By 이호준|
예술 작품 같은 가구 예술 작품 같은 가구 예술 작품 같은 가구 By 원지은|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는 가구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디자인계 여왕’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페인 출신의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Patricia Urquiola는 현재 세계 디자인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 그녀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건축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뒤 이탈리아로 건너가 By 원지은|
어른을 위한 장난감 어른을 위한 장난감 어른을 위한 장난감 By 원지은| 핀란드의 산업디자이너 에로 아르니오는 플라스틱을 이용한 파격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몸에 딱 맞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선보이며 산업디자인의 지평을 바꾼 혁신가로 평가된다. 에로 아르니오의 시그니처 가구 중 하나인 ‘볼 체어’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 핀란드 출신의 산업디자이너 에로 By 원지은|
메종&오브제 2020에서 만난 신진 디자이너 메종&오브제 2020에서 만난 신진 디자이너 메종&오브제 2020에서 만난 신진 디자이너 By 원지은|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 프랑스 메종&오브제는 매년 특정 국가의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를 발표한다. 이탈리아, 레바논, 중국, 미국을 거쳐 올해는 고향인 프랑스로 시선을 돌렸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프랑스 출신의 젊은 작가 6명을 소개한다. 아드리안 가르시아 Adrien Garcia 1990년에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