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T of THE BRIDE SCENT of THE BRIDE SCENT of THE BRIDE By 윤지이| 생애 가장 눈부신 순간을 향기롭게 기억하게 할 향수. ROSE FLORAL 장미와 작약으로 화려하고 우아하게 꾸민 결혼식장이 떠오르는 풍성한 꽃향기를 담은 향수. 1 엘리 사브 ‘르 퍼퓸 로즈쿠튀르 오 드 뚜왈렛’ 작약과 장미 향을 달콤하고 싱그럽게 구현해 밝고 쾌활한 신부에게 By 윤지이|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By 윤지이|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나폴리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샤넬 S/S 메이크업 컬렉션은 자연의 색을 담고 있으면서도 화려한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눈을 감고 나폴리를 생각하면 나는 이런 컬러들이 보입니다.” 샤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는 자신이 태어난 By 윤지이|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By 권아름|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Scent of Autumn (위에서 부터) 1 세르주 루텐 ‘세르귀’ 모로코 지방에서 불어오는 따뜻하고 건조한 바람을 꿀과 타바코, 앰버와 인센스, 아이리스와 건초 향으로 표현한 향수. By 권아름|
패셔너블한 전시 산책 패셔너블한 전시 산책 패셔너블한 전시 산책 By 권아름| 선선한 바람이 불고, 색의 향연이 펼쳐지는 가을. 마음 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감수성들이 깨어나는 시간이다. 그 감성을 충전시켜 줄 전시 3곳을 소개한다. 패션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조금 패셔너블한 전시들로. 샤넬, 가브리엘 샤넬 향수 팝업 스토어 샤넬에서 15년만에 새로운 향수를 By 권아름|
오늘부터 메이크업은 이렇게 오늘부터 메이크업은 이렇게 오늘부터 메이크업은 이렇게 By 권아름| F/W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시한다. (왼쪽부터) 얼굴에 입체감을 주는 ‘디올 블러쉬 컬러 앤 라이트’.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하는 ‘디올쇼 볼드 브로우’. 아이섀도와 립 컬러로 사용할 수 있는 ‘디올 메탈라이저 아이 앤 립’. (왼쪽부터) 은은한 색감의 ‘샤넬 옹브르 프리미에르 크림 By 권아름|
샤넬의 마드모아젤 샤넬의 마드모아젤 샤넬의 마드모아젤 By 권아름| 샤넬의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가 서울 디뮤지엄(D MUSEUM)에서 7월 19일까지 개최한다. 바야흐로 전시 풍년이라고 해도 될 만큼 훌륭한 전시들이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그 와중에 디뮤지엄에서도 어마한 전시가 시작됐다. 바로 샤넬의 <마드모아젤 프리베>. 시작도 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이목을 받은 전시로 수많은 By 권아름|
더위 사냥 더위 사냥 더위 사냥 By 김주혜|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에디터의 눈길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무엇일까? 에디터 4인의 7월 쇼핑 리스트. 첫 인사가 중요해 사람을 만날 일이 많아 명함을 자주 꺼내다 보니 몇 년 쓰지도 않았는데 명함 지갑이 낡아버렸다. 계속 쓸 수도 있지만 처음 만나 인사를 할 때마다 꾀죄죄한 By 김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