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가 된 집 갤러리가 된 집 갤러리가 된 집 By 이호준| 뉴 스프링 프로젝트가 새로운 전시 [Art at Home]을 개최한다. 집의 중요성이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는 지금, 단순히 안식처에서 자신의 취향과 감각을 드러내는 생활 공간으로 바뀌고 있는 최근의 흐름에 주목한 것. By 이호준|
사랑과 전쟁 사랑과 전쟁 사랑과 전쟁 By 신진수| 샤를로트 페리앙과 피에르 잔느레를 단순히 연인이었다고 할 수 있을까. 한때는 분명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그들은 각자의 삶과 추구하는 바가 달랐던 동료이자 동등한 디자이너였다. ⒸCharlotte Perriand Archives 여성에게 불평등했던 시대에 자신만의 길을 찾은 샤를로트 페리앙. ⒸArchives Charlotte By 신진수|
복층집의 매력 복층집의 매력 복층집의 매력 By 신진수| 복층 구조의 상가주택으로 이사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미지 실장은 두 개의 층을 다른 스타일로 꾸미면서 아파트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분위기와 아이디어 공간을 만들었다. 위층에서 내려다본 온실. 선반과 바닥에 다양한 식물을 두어 개인 온실처럼 활용하고 있다. 데드 스페이스를 쓰임새 있게 변화시킨 By 신진수|
전설의 디자이너, 샤를로트 페리앙 전설의 디자이너, 샤를로트 페리앙 전설의 디자이너, 샤를로트 페리앙 By 신진수|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장 프루베와 함께 일했던 디자이너. 그러나 이들만큼 기억되지 못했던 이름 샤를로트 페리앙. 퐁피두 센터와 지난해 루이 비통 파운데이션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개최되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그녀는 당시 여성 디자이너로서의 한계점을 돌아보게 한다. 1955년 도쿄 종합예술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