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 By 메종| ‘돔 페리뇽 빈티지 2002-플레니튜드 2’가 국내 처음으로 공개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By 메종|
이달의 한정판 이달의 한정판 이달의 한정판 By 문은정| 이달에는 부드러운 향미를 자랑하는 위스키, 풍미가 도드라지는 샴페인 등 다채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마셔보자. 소장 가치가있어 더욱 귀하다. 맥켈란 M 디캔터 블랙 맥켈란의 최상위 원액을 담은 한정판이다. 총 725병만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단 9병만 출시된다. 술이 담긴 디캔터는 프랑스의 By 문은정|
두 천재의 샴페인 두 천재의 샴페인 두 천재의 샴페인 By 신진수| 돔 페리뇽의 수석 와인 메이커를 일컫는 셰프 드 까브의 신구 교체가 이뤄졌다. 28년간 함께해온 리샤 지오프로이가 떠나고 그와 오랜 시간 합을 맞춰온 벵상 샤프롱이 셰프 드 까브의 자리를 맡았다. 자리가 바뀌면서 이들이 함께 만든 돔 페리뇽 2008년 빈티지의 By 신진수|
Journey to Krug Journey to Krug Journey to Krug By 문은정| 18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크루그는 오랜 전통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음악, 생선 등 다채로운 소재를 통해 샴페인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자 시도하는 크루그의 흥미로운 여행길에 따라나섰다. 크루그 한 잔은 마치 한 곡의 음악을 듣는 듯 다채로운 By 문은정|
꽃으로 채운 하루,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꽃으로 채운 하루,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꽃으로 채운 하루,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By 신진수| <메종>이 주최한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낮과 밤으로 나뉘어 온전히 꽃으로 하루를 채운 그날의 리뷰를 전한다. 쎄종플레리 임지숙 대표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열린 <메종> 사옥의 토브홀.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By 신진수|
크루그를 즐기는 방법 크루그를 즐기는 방법 크루그를 즐기는 방법 By 문은정| 크루그를 떠올리면 혁신이라는 단어가 먼저 생각난다. 전통에 얽매이기보다 샴페인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도전적인 하우스이기 때문. 크루그를 한 병 샀다면 다음의 방법을 시도해볼 일이다. 먼저 샴페인병의 뒷면 레이블에 인쇄된 6자리 크루그 ID를 찾는다. 웹사이트나 앱, 트위터, 페이스북 메신저 앱에 By 문은정|
크루그X버섯 크루그X버섯 크루그X버섯 By 문은정| 크루그가 한국의 미식 씬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4인의 셰프와 푸드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감자, 달걀에 이어 올해는 버섯이다. 흔한 재료로 흔치 않은 페어링 메뉴를 선보이는 크루그의 글로벌 프로젝트 말이다. 크루그는 매번 한 가지 식재료를 선정하여 전세계 유명 셰프들과의 협업을 진행해왔다. 국내에서는 By 문은정|
영종도의 페리에 주에 영종도의 페리에 주에 영종도의 페리에 주에 By 문은정|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 페리에 주에 전용 라운지인 ‘페리에 주에 : 인챈팅 가든’이 오픈했다. 페리에 주에는 2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다. 최초의 드라이 와인인 ‘브뤼’ 스타일을 만든 곳이기도 하다. 특히 샴페인의 꽃이라 불리는 페리에 주에 벨레포크는 아르누보 By 문은정|
피노누아의 전율 피노누아의 전율 피노누아의 전율 By 권아름|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5는 역설되고 모순되는 것들이 이루는 조화로움으로 완성되는 샴페인이다. 그 구심에 피노누아가 있다. 유럽의 수도사들이 훌륭한 와인 메이커였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들은 비바람 몰아치는 밤에 깊은 잠을 털고 일어나 포도밭으로 달려나갈 수 있는 성실과 근면이 몸에 By 권아름|
오직 지금뿐인 여름 오직 지금뿐인 여름 오직 지금뿐인 여름 By 문은정| 오는 6월에 열리는 모엣 파티를 살짝 엿보고 왔다. 먹고 마시고 흠뻑 취하니 쉽사리 행복해졌다. 서울, 부산에서 개최되는 모엣 파티는 6월 17일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모엣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이국적인 파티 장소도 구경할 수 있다.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