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ssence of Art The Essence of Art The Essence of Art By 메종| 정말 아름다운 산이다! 트렌티노의 알프스 계곡에서는 예술과 자연이하늘 아래에서 소통한다. 작품인 식물들이 이곳에서 탄생하고 자라고 사라지며, 계절의 흐름과 삶의 순환을 따른다. 새로운 연대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의 평화의 길. <제3의 낙원>, 2017. 1914~18년 전쟁의 상처를 반영한다. 말가 코스타 Malga Costa 구역. By 메종|
엘름그린&드라그셋 Spaces 엘름그린&드라그셋 Spaces 엘름그린&드라그셋 Spaces By 신진수| 사막에 우뚝 지어진 가상의 프라다 매장인 ‘프라다 마파 Prada Marf’, 교통표지판에서 영감을 얻은 ‘어댑테이션 Adaptations’ 시리즈 등 엘름그린&드라그셋 Elmgreen&Dragset의 설치 작품은 그 자체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힘이 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전에서는 실제 크기로 제작한 여러 개의 공간을 통해 마치 내가 작품의 By 신진수|
양혜규 X 존 F.케네디 국제공항 공공미술 프로젝트 양혜규 X 존 F.케네디 국제공항 공공미술 프로젝트 양혜규 X 존 F.케네디 국제공항 공공미술 프로젝트 By 손정현| 현대미술 작가 양혜규가 2026년 완공 예정인 존 F.케네디 국제공항 신축 터미널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신축 제6터미널 디지털 렌더링 (외부) Courtesy of JFK Millennium Partners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신축 제6터미널 디지털 렌더링 (내부) By 손정현|
인간과 자연의 공명 인간과 자연의 공명 인간과 자연의 공명 By 김민지| 자연과 동식물, 인간의 공존과 상호의존적 관계에 대해 입체적인 탐구를 하는 유이치 하라코의 개인전 이 갤러리바톤에서 열린다. 풍요로운 자연 환경을 지닌 오카야마 현에서 유년기를 보낸 작가는 자연이 극복하거나 개척해야 하는 대상이 아닌, 동등하고 존중해야 하는 독립적 대상임을 꾸준하게 설파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By 김민지|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기원하다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기원하다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기원하다 By 원지은| 스튜디오 신유가 새해를 맞아 안온한 미래를 기원하는 '기원전' 전시를 개최한다. By 원지은|
감각의 공간 감각의 공간 감각의 공간 By 이호준| 흐르는 빛과 물, 청각을 조용히 자극하는 곳곳의 소리. 평면에 갇힌 그래픽 대신 살아 있는 물성이 메운 사일로랩의 공간은 단숨에 일상에서 무뎌진 신체의 모든 감각과 공명한다. By 이호준|
ART OF FUTURE, #INFINITE ART ART OF FUTURE, #INFINITE ART ART OF FUTURE, #INFINITE ART By 이호준| 건축, 미디어 모션그래픽, 사운드 아트, 화학 등 서로 다른 영역에 속해 있던 이들이 모여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합을 이룩하기까지. 예술이라는 영역을 거침없이 횡단하는 아이브이에이에이아이유 시티의 정체성은 스스로를 구태여 정의 내리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By 이호준|
작품 보며 쇼핑하기 작품 보며 쇼핑하기 작품 보며 쇼핑하기 By 신진수| 광명역 바로 앞에 생긴 유플래닛은 아파트와 사무실, 호텔, 백화점, 공연장과 미디어 시설로 이뤄진 대규모의 미디어&아트 밸리다. 국내 최초의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인 아이벡스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공간 곳곳에서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By 신진수|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일상이 된 스트리트 컬처 일상이 된 스트리트 컬처 일상이 된 스트리트 컬처 By 신진수| 스케이드보딩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요즘, 하위문화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스트리트 컬처가 주류문화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