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 바람에 금곡 바람에 금곡 바람에 By 박명주, 원지은| 고요한 고택에 스며든 바람, 그리고 섬유에 새겨진 자연의 기억. 무형문화재 안동포 마을인 금소의 풍경과 삼베실에 깃든 애환이 전통 한옥과 자연의 조화 속에서 다시금 살아난다. 역사를 빚는 손 안동의 대마섬유를 다루는 어르신들의 손에는 세월의 흔적이 깊이 새겨져 있다. 그 손길은 자연과 By 박명주, 원지은|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By 원지은| 부드러운 감촉으로 살결을 감싸는 로로피아나의 홈 컬렉션. COZY FEMININE ROOM, LOROPIANA 부드럽고 포근한 캐시미어와 최고급 울, 리넨, 실크, 코튼을 사용한 인테리어 패브릭부터 액세서리, 고급 가구까지 선보이는 이탈리아 텍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 극강의 부드러운 감촉과 섬유의 따스함으로 살결을 어루만지는 로로피아나의 By 원지은|
9월엔 파리로! 9월엔 파리로! 9월엔 파리로! By 신진수| 매년 1월과 9월에 열리는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는 9개 홀에 걸쳐 소개되는 박람회로 장식, 디자인, 가구, 패션 액세서리, 섬유, 향 제품, 키즈 제품, 식기류, 하이테크 등 포괄적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트리스탄 아우어가 디자인한 레 뱅 호델과 까르띠에 부스. By 신진수|
공장동 807작전 공장동 807작전 공장동 807작전 By 최고은| 각기 다른 소재를 다루는 공예작가 4인이 모인 프로젝트 그룹 공장동 807을 만났다.왼쪽부터 김경원, 최기, 최지영, 김혜림 작가. ‘공장동 807 작전’-공예개발 5개년 계획이라는 이름이 독특하다. 금속을 다루는 김경원, 도자를 전공한 김혜림, 목공예를 하는 최기, 섬유 작업을 하는 최지영이 모인 프로젝트 그룹이다.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