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의 이야기 이야기 속의 이야기 이야기 속의 이야기 By 이호준| 낡은 공장이 즐비한 성수동에 흥미로운 공간이 들어섰다. 르 콩트 드 콩트 Le Conte Des Contes, 이야기 속의 이야기를 뜻하는 단어의 앞 철자를 따서 명명한 LCDC서울이다. By 이호준|
성수에 상륙한 호텔 포코 성수에 상륙한 호텔 포코 성수에 상륙한 호텔 포코 By 원지은| 코오롱 LSI가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동에 라이프스타일 호텔 ‘호텔 포코 성수’를 오픈했다. 호텔 포코는 ‘조금씩, 서서히’를 뜻하는 음악 용어 ‘포코 아 포코 Poco a Poco’에서 착안해 천천히 흐르는 시간과 여유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호텔 포코 성수는 By 원지은|
10월 핫플레이스 #리빙 숍 3 10월 핫플레이스 #리빙 숍 3 10월 핫플레이스 #리빙 숍 3 By 서윤강|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리빙 숍 세 곳을 소개한다. 음악이 있는 문화 공간 성수동에 음악과 주거를 중심으로 한 편집숍 에디토리가 오픈했다. 에디토리는 소형 오디오와 LP, 턴테이블 등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비롯해 콘텐츠, 커피, 아트, 리빙 By 서윤강|
백자를 닮은 한식 다이닝바 백자를 닮은 한식 다이닝바 백자를 닮은 한식 다이닝바 By 서윤강| 간판도 없이 우뚝 서 있는 커다란 흰색 문을 밀고 들어서니 갤러리처럼 탁 트인 공간이 펼쳐진다. 사진작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구자훈 대표와 배우 유승국이 의기투합해 만든 한식 다이닝바 ‘사계’다. 사계는 유승국 대표가 속한 일본의 극단 이름이자 봄, 여름, 가을, 겨울로 By 서윤강|
미각과 청각을 만족시키는 미각과 청각을 만족시키는 미각과 청각을 만족시키는 By 서윤강| 2018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프렌치 레스토랑 렁팡스의 김태민 셰프가 새로운 음식을 선보인다. 보이어 Boyer가 그 주인공이다. 보이어는 소년을 뜻하는 boy에 접미사 er을 붙인 단어로 시간이 지나도 소년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간직하며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는 의미를 지녔다. 이곳은 By 서윤강|
다채로운 경험을 만나다 다채로운 경험을 만나다 다채로운 경험을 만나다 By 서윤강| 성수연방은 유명 맛집을 한 공간에 모아놓은 식음료 편집매장을 선보인 OTP코퍼레이션이 야심차게 준비한 곳으로 라이프스타일숍과 서점, 식음료 매장이 함께 구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국내외 셀러들의 라이프, 홈웨어, 음식, 패션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띵굴마켓의 첫 오프라인 쇼룸인 띵굴 스토어, 을지로의 By 서윤강|
이달에 성수 핫플레이스 이달에 성수 핫플레이스 이달에 성수 핫플레이스 By 메종|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성수 핫플레이스. 이것이 뉴욕 감성 호스팅하우스는 마주 보는 두 개의 공간이 쇼룸과 카페, 바로 이뤄져 있다. 클래식한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이곳이 뉴욕에 있는 어느 아파트인지 착각할 만큼 근사한 공간이 나온다. 이곳을 오픈한 By 메종|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By 메종| 호스팅하우스는 마주 보는 두 개의 공간이 쇼룸과 카페, 바로 이뤄져 있다. 클래식한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이곳이 뉴욕에 있는 어느 아파트인지 착각할 만큼 근사한 공간이 나온다. 이곳을 오픈한 김석진 대표와 장호석 디렉터는 뉴욕에 살았던 경험을 By 메종|
무한한 니트의 세계 무한한 니트의 세계 무한한 니트의 세계 By 윤지이| 니트 브랜드 ‘미수아바흐브’를 운영하는 김미수 디자이너는 니트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패션을 전공해 주로 니트 옷을 만들어왔지만 그녀가 니트로 하는 작업물의 범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최근 성수동에 오픈한 집을 겸하는 단독 쇼룸은 1층이지만 의외로 빛이 잘 들고 작은 By 윤지이|
책과 포스터의 만남 책과 포스터의 만남 책과 포스터의 만남 By 윤지이|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감각적인 서점이 생겼다. 인덱스숍은 서점과 전시, 카페까지 접목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땡스북스와 그래픽 계간지 대표가 만나 기획한 곳이며 책과 포스터를 함께 다룬다는 점이 특별하다. 복층 구조의 넓은 공간에 문학, 인문, 디자인 서적부터 그림책, 잡지에 이르기까지 장르에 구애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