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와 풍경 문구와 풍경 문구와 풍경 By 서윤강| 성수동 자그마치부터 오르에르, WxDxH, 오르에르 아카이브 등을 잇달아 기획해온 ZgMc 스튜디오에서 오르에르 2층에 문구 편집숍을 오픈했다. ‘포인트 오브 뷰 Point of View’라는 이름의 문구점으로 일반 문구점과 달리 그 영역을 확장한 공간이다. 종이와 필기구를 비롯해 기능적인 문구부터 By 서윤강|
I’M A MAKER I’M A MAKER I’M A MAKER By 서윤강| 끊임없이 다작 多作을 하는 작가처럼 오르에르 김재원 대표는 계속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희한하다. 분명히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하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그에 열광하니 말이다. 오르에르 김재원 대표. 문화 공간 겸 카페 자그마치, 오르에르와 오르에르 아카이브, 편집숍 By 서윤강|
일본의 정원 일본의 정원 일본의 정원 By 서윤강| 재미난 곳이 넘쳐나는 성수동에 또 하나의 핫 플레이스가 생겼다. 이이알티 Eert는 트리 Tree를 거꾸로 한 이름으로, 일본 여행을 즐기는 대표가 도심 속 공원인 다이칸야마 공원에서 영감을 얻어 고심 끝에 오픈한 카페다. 다이칸야마 공원의 나무 아래에서 여유롭게 By 서윤강|
풍경을 담은 카페 풍경을 담은 카페 풍경을 담은 카페 By 정민윤| 무채색 계열의 인테리어에서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빛과 풍경이 아름다운 시너리 카페는 의류를 판매하는 쇼룸 겸 브런치 카페다. 카페를 운영하는 남자와 패션을 전공한 남자의 만남으로 감각적인 카페가 탄생했다. 남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카페를 만들고 싶었다는 두 명의 대표는 By 정민윤|
예술 집합소 예술 집합소 예술 집합소 By 메종| 다양한 볼거리와 카페가 우후죽순 들어서는 성수동에 아트 프린트숍 프론티어 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피혁거리로 알려진 메인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이곳은 성수동에 처음 생긴 아트 프린트숍이다. 프론티어의 이수연, 윤다솜 대표가 엄선한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아트 프린트뿐 아니라 소장하고 By 메종|
성수동의 이색 공간 성수동의 이색 공간 성수동의 이색 공간 By 정민윤| 성수동 피혁 거리에서 눈에 띄는 공간 ‘타이거풀’을 발견했다. 술과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타이거풀은 오래된 공장을 1년이라는 오랜 공사 기간을 통해 탈바꿈한 곳. 까만 벽돌로 지어진 건물을 수놓는 대나무와 이국적인 식물, 철제 가구와 샹들리에는 도심에서 숲을 만난 듯 이국적인 By 정민윤|
성수동에서 면 성수동에서 면 성수동에서 면 By 권아름| 어반자카파의 보컬 박용인이 성수동에 달아래, 면을 오픈했다. 자작하게 비벼 먹는 마제소바. 견장을 더한 탄탄면. 한정 판매하는 소바마끼.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달아래의 세컨드 브랜드로 다양한 스타일의 면 요리를 판매한다. 메뉴는 탄탄면과 마제소바, 매생이면. 마제소바는 면 By 권아름|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By 권아름| 성수동에 일명 '수영장 카페'로 불리는 카페 앤아더. 오픈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SNS에서 뜨겁다. 아침부터 줄을 서야 하는 카페. 성수동의 카페앤아더가 그렇다. 이미 SNS상에서 수영장 카페로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의류와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오승호 By 권아름|
[But First, Coffee] 커피 파는 상담소 [But First, Coffee] 커피 파는 상담소 [But First, Coffee] 커피 파는 상담소 By 권아름| 커피뿐 아니라 1:1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카페가 성수동에 오픈했다. 성수동에서도 꽤 조용한 골목에 커피 파는 상담소가 있다. 통유리 너머로 얼핏 보이는 내부는 병원 같기도, 연구소 같기도 하다. '양면성'은 두 청년 사업가가 오픈한 카페다. 파격적인 인테리어뿐 아니라 친절한 대표들 By 권아름|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의 녹색 공간 By 신진수| 성수동 서울숲길에 오픈한 클럽G ClubG는 인적이 드문 길에 위치하지만 한번 방문하면 또다시 오고야 말 것 같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패션계에서 일했던 김미쉘 대표가 오픈한 곳으로, 가드닝을 기반으로 한 전반적인 컨설팅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가드닝 용품도 판매하는 멀티 공간이다. 가드닝에 오랜 시간 취미가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