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JOUR PARIS! BONJOUR PARIS! BONJOUR PARIS! by 원지은| 여행에 목마른 우리의 갈증을 단번에 해소시켜줄 만한 새로운 장소가 생겼다. 바로 프랑스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한남동에 오픈한 것. 이곳은 잠시나마 파리로의 여행을 허락한다. by 원지은|
돌아온 요리 시간 돌아온 요리 시간 돌아온 요리 시간 by 원지은| 직업병 때문인지 모처럼 여유를 부릴 때도 간단히 만드는 브런치마저 보기 좋게 세팅해 먹는 걸 즐긴다. 때문에 메뉴에 따라 어울리는 그릇을 하나 둘씩 사다 보니 어느새 1인 가구임에도 주방 찬장이 넘칠 지경이 되었다.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