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하는 세라믹 늑대 하울링하는 세라믹 늑대 하울링하는 세라믹 늑대 By 신진수|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자국의 타일 브랜드 무티나와 협업한 엘 로보 El Lobo는 설명을 듣고 봐야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처음에 봤을 때는 사슴 뿔인가 싶었는데, 엘 로보는 달을 향해 하울링하는 회색 늑대의 모습을 표현한 오브제다. 엘 로보에는 늑대가 가지고 있는 By 신진수|
DINING TABLE COLLECTION 2 DINING TABLE COLLECTION 2 DINING TABLE COLLECTION 2 By 윤다해| 소재별로 만나는 다이닝 테이블 컬렉션. CERAMICS 현대적이면서 모던한 매력을 뽐내는 세라믹&대리석 소재는 공간에 차분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선사한다. 내부 스틸 프레임이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스톤으로 마감한 맥스웰 테이블은 아체르비스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240×125×75cm, 가격 문의.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대리석 By 윤다해|
돌아온 요리 시간 돌아온 요리 시간 돌아온 요리 시간 By 원지은| 직업병 때문인지 모처럼 여유를 부릴 때도 간단히 만드는 브런치마저 보기 좋게 세팅해 먹는 걸 즐긴다. 때문에 메뉴에 따라 어울리는 그릇을 하나 둘씩 사다 보니 어느새 1인 가구임에도 주방 찬장이 넘칠 지경이 되었다. By 원지은|
THE SHINE THE SHINE THE SHINE By insuog2023.com| 태양 에너지처럼 빛을 발산하는 집. 애시드 컬러와 버블검 핑크색, 레몬색의 팝한 조합이 돋보이는 이 집은 과감한 색의 대비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모노크롬이다. By insuog2023.com|
아크네의 첫 번째 테이블웨어 아크네의 첫 번째 테이블웨어 아크네의 첫 번째 테이블웨어 By 이호준| 스웨덴 기반의 패션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가 첫 리빙 제품을 선보였다. By 이호준|
손맛이 깃든 도자 손맛이 깃든 도자 손맛이 깃든 도자 By 원지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빚은 도자에 액세서리를 올린 듯 수놓은 장식이 아름답다. 그 형태도 문양도 독특한 강민경 세라미스트의 도자는 제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 자세히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By 원지은|
천천히 스미는 예술 천천히 스미는 예술 천천히 스미는 예술 By 이호준| 갤러리와 편집숍 사이의 그 어딘가를 표방하는 피노크는 매일 마주하는 일상처럼 공예가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예술이 되기를 바란다. 문을 열면 하얀 진열장에 전시된 다양한 도기가 시선을 끈다. 새로운 숍을 발견하게 되면 괜스레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들뜨곤 By 이호준|
어서 오세요, 빌라트! 어서 오세요, 빌라트! 어서 오세요, 빌라트! By 권아름| 드디어 프랑스 명품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국내에 상륙했다. 파리 여행을 떠나면 꼭 매장에 들러 한 두가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필수 코스일 만큼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다. 국내 론칭 소식을 기다린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By 권아름|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By 권아름| 영국의 스토크 온 트렌트에서 5대째 이어오는 세라믹 브랜드 1882Ltd와 인테리어, 패션 분야를 막론하고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브랜드 파예 투굿이 만났다. 파예 투굿은 두 자매가 2008년에 론칭한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그녀들의 작품은 한 번쯤 보았을 것이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과 By 권아름|
해를 품은 세라믹 해를 품은 세라믹 해를 품은 세라믹 By 신진수| 디자인 스튜디오 라토×라토 Lato×Lato가 디자인한 메르디앙 Meridiane은 이름 그대로 해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세라믹 제품이다. 이탈리아의 궁전과 별장을 장식했던 해시계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제품에 새겨진 그림자가 시간을 표현한다. 라토×라토를 이끄는 두 명의 디자이너는 흰색의 세라믹과 금속 주물을 사용해 장식성을 강조했는데,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