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선물 세라믹 선물 세라믹 선물 By 권아름| 다가오는 설, 2021년을 기념하며 조금 특별한 선물을 해보자. 당신의 감각이 단번에 인정받을 것이다. 광주요, 청자 음각 목단문 십이지신 소합 광주요는 매년1월 십이지신을 모티프로 청자합을 리미티드로 선보인다. 흰 소의 해를 맞은 올해는 소의 우직한 성품과 강인한 힘 그리고 다복과 By 권아름|
일상의 감정 일상의 감정 일상의 감정 By 원지은| 갑빠오 작가는 따스한 시선으로 일상 속 우리들의 다채로운 감정을 작품에 담아낸다. 샛노란 컬러로 물들인 입구에 들어서면 갑빠오 월드가 펼쳐진다. 1945년에 지어진 단독주택에 쌓아둔 기와와 현대 작품이 대조를 이룬다. “이곳은 1945년에 지어진 단독주택이에요. 작품 활동을 하는 동안 By 원지은|
마음과 공간을 채우는 시간 마음과 공간을 채우는 시간 마음과 공간을 채우는 시간 By 원지은| 넓은 창으로 따스한 햇살이 들이치는 세라믹 스튜디오 선과선분은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선한 미소가 아름다운 김민선 세라미스트 유난히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운 요즘, 은행나무의 노랑 물결로 가득한 창밖 풍광이 아름다운 세라믹숍을 방문했다. 이곳은 김민선 세라미스트가 운영하는 By 원지은|
All about Ceramic, SETININE All about Ceramic, SETININE All about Ceramic, SETININE By 이호준| 본디 흙이 지닌 유연한 물성을 담아 가구와 자재 그리고 예술로 향하며 무한한 확장을 이룬다. 이러한 목표로 구현된 세티나인은 다채롭게 변주되는 세라믹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복합 체험 공간이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키친 쇼룸. 권오상 작가의 By 이호준|
나이스! 나이트 프루티 나이스! 나이트 프루티 나이스! 나이트 프루티 By 권아름| 유리 와인잔 말고 다른 특별한 와인잔을 찾던 중 발견한 세라믹숍 나이트 프루티. 버섯이나 달과 같은 자연의 형태나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의 오브제를 선보이는 나이트 프루티는 김소라 작가가 운영하는 세라믹 스튜디오이자 숍이다. 손으로 빚어 투박하지만 그 삐뚤빼뚤한 정형화되지 않은 By 권아름|
이딸라×미나 페르호넨 이딸라×미나 페르호넨 이딸라×미나 페르호넨 By 이호준| 이딸라가 가을을 맞아 미나 페르호넨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작은 행복이 될 일상 용품이 컨셉트인 이번 컬렉션은 이딸라의 대표적인 디자인 떼에마에 손으로 직접 그린 새 패턴을 담은 3가지 세라믹 테이블 웨어, 밝고 행복한 일상의 순간을 연상시키는 By 이호준|
Ancient Times Pottery Ancient Times Pottery Ancient Times Pottery By 원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도예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드 패톤은 사물로써의 기능은 물론 자연적인 색감과 고대 유물을 떠올리게 하는 조각적인 형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대 유물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이면서도 오래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이드 패톤의 세라믹. 찰흙을 쌓아 올려 By 원지은|
Moroccan Spirit Moroccan Spirit Moroccan Spirit By 원지은| 모로코 특유의 매력적인 색채를 담은 리빙 브랜드 르렌스와 디자이너 로렌스 리나에르의 이야기. 벨기에 출신의 그녀는 가장 뜨겁고 열정적인 도시인 마라케시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을 펼쳐낸다. 기하학적인 형태가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라탄 거울 ‘누스 누스 Nouss Nouss 2’는 밋밋한 벽에 By 원지은|
화이트의 매력 화이트의 매력 화이트의 매력 By 신진수| 간결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인기 있는 엔알세라믹스의 이누리 작가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그녀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물들인 집은 이누리 작가 그 자체였다. 벽난로처럼 만든 프레임은 제품을 올려두고 사진을 찍을 때 애용하는 코너다. 세라믹 작가 이누리는 좋아하는 색이 By 신진수|
2019년 알토 하우스 2019년 알토 하우스 2019년 알토 하우스 By 신진수| 경리단길에 위치한 갤러리 ERD에서 <OneChairisEnough> 전시의 일환으로 오유미 작가의 오드미 Oddme 세라믹 시리즈를 전시한다. 갤러리 ERD의 지하 공간은 테이블과 의자, 파티션, 조명 등 1920~70년대 제작된 알바 알토의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들로 ‘알토 하우스’처럼 꾸며졌다. 여기에 트롤리와 테이블 그리고 바닥에 놓인 오유미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