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보와 세르주 무이 박서보와 세르주 무이 박서보와 세르주 무이 By 권아름| 한국 단색화의 대가 박서보 화백의 색을 입은 세르주 무이 조명이라니! 예상치 못한 협업 소식이 한껏 기대감을 모은다. 블랙으로만 선보였던 세르주 무이 조명이 처음으로 색을 입었다. 자연에서 찾아낸 색채로 화폭을 물들이는 박서보와 자연에서 찾아낸 형태를 재해석한 세르주 무이의 자연 By 권아름|
늘어난 재택근무를 위한 홈 오피스 늘어난 재택근무를 위한 홈 오피스 늘어난 재택근무를 위한 홈 오피스 By 신진수|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독일의 건축가 에곤 아이어만이 디자인한 셸빙 시스템은 장식장, 책장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가죽 소재의 By 신진수|
세르주 무이 × 컬렉트 세르주 무이 × 컬렉트 세르주 무이 × 컬렉트 By 이호준| 세르주 무이와 컬렉트가 만난다. 쿤 더 피리스의 코트 선반. 세르주 무이와 컬렉트가 만난다. 직선과 곡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던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조명을 선보여온 세르주 무이와 미드센트리 모던 가구 셀렉트숍 컬렉트가 함께 <Rencontre 직선과 곡선의 만남, 그 접점> By 이호준|
세르주 무이 상륙! 세르주 무이 상륙! 세르주 무이 상륙! By 문은정|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명 브랜드 세르주 무이 Serge Mouille가 도산 공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세르주 무이는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세르주 무이가 1952년부터 63년까지 단 10년간의 창작만으로 디자인 역사에 족적을 남긴 브랜드다. 여인의 가슴 모양을 닮은 조명 펜던트와 각각의 펜던트를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