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수 — Mon, 27 Nov 2017 15:00:50 +0000

부룰렉 형제�?끊임없이 무언가�?만들어내�?디자이너�? 놀라운 것은 매번 새로우면서도 �?부룰렉 형제답다�?�? 부룰렉 형제가 최근 선보�?러그 ‘세미 Semis’와 갤러�?크레오에�?선보�?‘로상�?베이�?Losanges Vase’�?‘역시!’ 라는 감탄사와 함께 부룰렉 형제�?저력을 느끼�?한다. ‘세미’�?텍스타�?브랜�?단스키나 Danskina�?통해 소개�?러그 컬렉션이�? 네팔에서 티베트산 울을 사용�?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는데, 3명의 장인�?하루�?�?�?있는 길이�?7cm 밖에 되지 않아 200cm 이상�?러그�?만들�?위해�?많은 공이 든다. 무엇보다 도트�?기본으로 �?무늬�?만드�?이에 따라 제각�?높이와 패턴�?달라�?러그�?일정�?무늬가 없다�?것이 매력적이�? ‘로상�?#8217;�?이딸라에�?소개�?‘루뚜’ 꽃병�?많이 닮았�? ‘루뚜’와 같이 ‘로상�?#8217;도�?다이아몬�?형태�?꽃병이지�?루뚜가 수채화처�?투명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였다면 ‘로상�?#8217;�?불투명한 세라�?소재�?유화 같은 묵직함을 선사한다. 컬러�?녹색�?하늘�?�?가지. 아무것도 꽂지 않고 그냥 두고 보고 싶을만큼 아름답다. www.bouroullec.com

©Studio Bouroullec 도트 패턴�?모여 완성�?세미 러그

©Studio Bouroul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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