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틱한 공간 아이템 아티스틱한 공간 아이템 아티스틱한 공간 아이템 By 박명주| 아티스틱하면서도 부드러운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 문 램프 원형 팬의 움직임에 따라 각기 다른 빛의 그림자를 만드는 베르너 팬톤. 디자인의 조명은 베르판. 로열 컬렉션 화사한 컬러감과 크리스털의 반짝임이 아름다운 보석함은 생루이 제품. By 박명주|
MAISON&OBJET PICKS 10 MAISON&OBJET PICKS 10 MAISON&OBJET PICKS 10 By 박명주| 세계적인 홈&리빙 박람회인 2018 메종&오브제에서 뽑은 10개의 키워드. BEST OF MOM 홀6 입구에는 메종&오브제의 디지털 플랫폼인 ‘몸 Mom’에서 1년간 최대 뷰를 기록한 20여 가지의 제품을 모아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됐다. 필립 니그로가 제작한 파빌리온 아래 세계인이 가장 많이 찾아본 제품이 By 박명주|
신혼가구 어디서 살까? 신혼가구 어디서 살까? 신혼가구 어디서 살까? By 박명주| 까사미아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의 첫걸음' 행사를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예비 신혼부부들이라면 주목! 까사미아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웨딩의 첫걸음 프로모션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웨딩클럽’에 가입한 예비 신혼부부 중 2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10대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까마시아 웨딩클럽은 By 박명주|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By 박명주| 색을 흡수한 리트머스종이처럼 시적인 느낌을 주는 그러데이션 아이템. 핑크에서 우드로 변화하는 색감이 아름다운, 딱 두 사람만을 위한 ‘러브 시트’ 벤치는 얼콜 제품. 우주에 흩뿌려진 별들을 보는 듯 환상적인 느낌의 ‘젬마’ 체어는 모로소에서 판매. 붓 By 박명주|
NEW CLASSIC HOME NEW CLASSIC HOME NEW CLASSIC HOME By 신진수| 신혼부부라고 해서 모던한 취향만 있으란 법은 없다.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뉴 클래식 아이템을 소개한다. 지오 폰티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란다시오 미러’는 왕관을 단순화한 장식이 특징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오페라 박스에 앉아 있는 우아한 오페라 By 신진수|
COLOR YOUR LIFE COLOR YOUR LIFE COLOR YOUR LIFE By 박명주| 신혼부부의 집에 행운을 가져다줄 밝고 화사한 컬러의 가구와 소품. H 로고를 기하학적으로 패턴화한 원단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현우디자인에서 판매. 미국의 모던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가 그린 ‘네 잎 클로버’ 액자는 스페이스로직에서 판매. 공간에 리듬감을 주는 마크 By 박명주|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By 윤지이| 영롱하고 도도하게 빛나는 차가운 색, 실버의 눈부신 매력. BOTTEGA VENETA 소재감이 돋보이는 자마이카 바 스툴은 놀 제품. 미러볼을 연상시키는 하드웨어 드롭 이어링은 티파니. 깔끔한 로마 숫자 인덱스와 다이아몬드 세팅이 특징인 발롱 블루 By 윤지이|
거실의 힘! 거실의 힘! 거실의 힘! By 신진수| 거실은 여전히 집 안의 중심이다. 거실에서도 소파는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데 비중이 큰 가구다.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파를 모았다. 프레임과 쿠션, 커버 캔버스로 구성된 3인용 ‘캔 소파’는 조립식으로 이동이 간편하지만 편안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3백6만원. By 신진수|
SIGNATURE DESIGN SIGNATURE DESIGN SIGNATURE DESIGN By 신진수| 노만 코펜하겐의 스타일이 가장 잘 드러나는 시그니처 제품들. Norm 69 노만 코펜하겐의 첫 번째 제품이자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놈 시리즈 조명. Block Table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인기 아이템인 트롤리 Form Chair 매력적인 디자인과 컬러, By 신진수|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By 신진수| 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우아한 제품들. VL38 둥근 조명 갓과 금속 보디가 잘 어우러진 테이블 조명은 루이스 폴센. 파리 멤피스 간결한 선으로 완성한 캔들 홀더는 메종 다다. 퍼치 트리 나뭇가지에 새가 앉은 모습을 표현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