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 Comfortable Natural & Comfortable Natural & Comfortable By 권아름| 눈을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색상과 톤의 패브릭 아이템은 언제나 옳다. 리넨 패브릭을 씌운 암체어 고스트는 등받이와 구스다운 쿠션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파올로 나보네가 디자인한 것으로 제르바소니 제품. 2백20만원. 차분한 톤의 스모크 오크로 제작한 나무 프레임에 폭신한 패브릭 시트를 매치한 플라이 소파는 By 권아름|
Vivid & Brilliant Vivid & Brilliant Vivid & Brilliant By 권아름|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선명하고 화사한 색상의 패브릭 제품을 보라. 커다란 솜 인형같이 폭신한 의자 레 밤볼레 07은 B&B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가격 미정. 선명한 오렌지와 옐로 컬러의 의자 그루비는 피에르 폴랑이 디자인한 것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가격 미정. Amoebe, Design By 권아름|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By 권아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아이템으로 독창적인 공간을 연출해보길. 스카이 가든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 젠틀맨 파티션 나무 패널에 고전적인 그림을 그려 넣은 파티션은 무아쏘니에. 어번 하이크 사이드 테이블 한쪽 다리가 지팡이로 된 사이드 테이블은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 By 권아름|
동화 같은 집 동화 같은 집 동화 같은 집 By 박명주| 네덜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는 현대 디자인계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동화적 상상력과 휴머니즘 그리고 유머러스함까지 갖춘 브랜드 모오이는 마르셀 반더스를 가장 잘 대변하는 브랜드다. 편안하지만 초현실적인 세계가 주는 개성 넘치는 공간을 꾸미고 싶다면 모오이가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둥그런 By 박명주|
SIMPLE but POWERFUL_소파편 SIMPLE but POWERFUL_소파편 SIMPLE but POWERFUL_소파편 By 권아름| 공간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파만 잘 골라도 반은 성공이다. 단,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일수록 디테일이 훌륭한 것을 골라야 공간이 허접해 보이지 않는다. 컬러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오슬로 소파는 무토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4백48만8천원.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By 권아름|
신상 가구 쇼핑 신상 가구 쇼핑 신상 가구 쇼핑 By 신진수| 끝도 없이 새롭고 좋은 가구들은이 계속 나온다! 나에게 맞는 신상 가구는 무엇일까? 헤드보드까지 예쁜 푹신한 침대를 찾고있다면? 돌레란 솜니아 침대 이탈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침대&매트리스 브랜드인 돌레란은 한땀 한땀의 장인정신을 간직한 제품을 이탈리아에서 만든다. 수면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을 집약해 By 신진수|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By 박명주|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이 주목받으면서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형태나 컬러를 입은 가구를 비롯해 옛날스러운 소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빈티지 가구와 매치해 보다 멋스러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제품을 모아봤다. 플라워팟 vP1 펜던트는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개당 30만원. By 박명주|
하이메 아욘의 세상 하이메 아욘의 세상 하이메 아욘의 세상 By 권아름| 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타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자신의 미감을 표출해낸 아이템. KING KONG 2016년에 출시한 킹콩 미러는 BD 바르셀로나 디자인과 하이메 아욘이 파트너십을 맺은 지 10년이 된 해를 기념하며 만든 아이템이다. SHOWTIME 2006년 BD 바르셀로나 디자인이 하이메 아욘과 처음으로 협업해 선보인 By 권아름|
ARTISTIC FURNITURE ARTISTIC FURNITURE ARTISTIC FURNITURE By 권아름| BD 바르셀로나 디자인만의 예술적 감성이 여실히 담긴 가구, 소품을 소개한다. 1 AQUÁRIO CABINET 캄파나 형제가 수족관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아쿠아리우 캐비닛. 견고한 나무에 기포를 연상시키는 구멍을 내고 투명한 색유리로 마감했다. 2 COUTURE 스웨덴,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듀오로 구성된 페리&블랑시 Färg&Blanche가 By 권아름|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By 권아름| 공간에 리듬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컬러 아이템. 터빈 시계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금색 벽시계는 비트라 페이퍼 캐비닛 볼트와 너트 없이 제작한 초록색 수납장은 모오이. 트위기 플로어 조명 마크 새들러가 디자인한 파란 플로어 조명은 포스카리니.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