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로 물든 현우디자인 로로피아나로 물든 현우디자인 로로피아나로 물든 현우디자인 By 원지은| 패브릭 전문 브랜드 현우디자인이 논현동에 위치한 쇼룸을 로로피아나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했다. 패브릭 전문 브랜드 현우디자인이 논현동에 위치한 쇼룸을 로로피아나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했다. 두 브랜드의 만남은 세련된 미학과 최상급 소재를 통해 촉각을 탐닉하고자 하는 공통된 비전으로 시작되었다. 부드럽고 포근한 By 원지은|
자유로운 캐릭터 자유로운 캐릭터 자유로운 캐릭터 By 홍수빈| 마치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무수한 표정을 지닌 인테리어 아이템. 흙으로 섬세하게 빚은 도자 소재의 파우퍼 코인 콜렉터 저금통. 기금 모금을 목적으로 핀란드 교회 밖에 설치했던 전통 목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르텍 제품으로 리빈에서 판매. 15만2천원. 켈리 베훈 Kelly By 홍수빈|
취향의 아카이브 취향의 아카이브 취향의 아카이브 By 김민지| 공간 디자이너 조희선의 새로운 작업실을 찾았다.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취향이 오롯이 묻어 난다. 새로운 작업실의 거실 전경. 보쎄, 모로소, 아르떼미데 등 다양한 브랜드의 가구와 그가 직접 디자인한 보라색 소파가 어우러져 조희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By 김민지|
이태원에서 보물 찾기 이태원에서 보물 찾기 이태원에서 보물 찾기 By 김민지|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이국적인 가구와 소품 등이 있어 많은 이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이태원 앤티크가구거리. 반가운 소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이태원 앤티크&빈티지 페스티벌’이 2년 만에 돌아온다는 것이다. 5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이태원 일대(녹사평대로26길)에서 열리는 이번 플리마켓은 용산구의 By 김민지|
Aesthetic Home Aesthetic Home Aesthetic Home By 홍수빈| 연속적인 흐름이 아름다운 유연한 디자인 아이템. 반복적 나선형의 세르펜틴 라이트 Serpentine Light. 종이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함께 장력을 표현해 힘이 느껴지면서도 유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문의. 비대칭 물결 모양의 알바 알토 볼 클리어 1937. By 홍수빈|
Balloon Village Balloon Village Balloon Village By 강성엽| 평범한 날을 특별한 기념일로 만들어줄 풍선 모티프 아이템. 둥그런 보름달이 풍선 왕관을 쓴 듯 재치 있는 벌룬은 단순한 구조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 아고라이팅 제품. 42만9천원. 알록달록한 색상과 막대풍선을 꼬아 만든 듯한 독특한 By 강성엽|
샤워하고 싶어지는 타월 샤워하고 싶어지는 타월 샤워하고 싶어지는 타월 By 김민지| 나에게 타월은 기능적인 제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적당한 색깔과 적당한 두께, 매일 쓰면서도 큰 감흥이 없었달까. 그러던 와중 선물 받은 몰리 Molly 타월. 뚜껑을 여는 순간 ‘귀엽다’는 감탄사가 새어나왔는데, 우리 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담한 컬러감과 사랑스러운 패턴 By 김민지|
STEP ON THE WORKS STEP ON THE WORKS STEP ON THE WORKS By 원지은| 추상작품처럼 부드러운 마티에르를 전해주고 발밑에 새로운 실내 풍경을 풀어내는 태피스트리. 지도 같은 디자인 혹은 그래픽 패턴이 펼쳐진다. SONIA DELAUNAY STYLE 1 손으로 짠 뉴질랜드 양모 태피스트리 ‘갤럭시 Galaxy’는 메종 S Maison S. 170×240cm, 2112유로. 2 By 원지은|
Happy Valentine’s Day Happy Valentine’s Day Happy Valentine’s Day By 원지은| 실용적인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위한 소형 가전 네 가지를 모았다. 1 뱅앤올룹슨, 2023 밸런타인데이 컬렉션 러브 앳 퍼스트 리슨을 테마로 음악이 시작되는 순간 사랑에 빠진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컬렉션은 고품질의 사운드와 품격 있는 디자인의 뱅앤올룹슨 제품 3종으로 구성된다. 노이즈 By 원지은|
Brown Holic Brown Holic Brown Holic By 강성엽| 달콤 쌉싸래한 초콜릿색 아이템. 아틀리에 오이가 루이 비통 니트의 짜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해먹은 가죽 스트립을 엮고, 금빛 리벳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머리 받침대는 탈부착할 수 있다. 루이 비통에서 판매. 5천9백20만원. 은은한 광택의 밀크 초콜릿 By 강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