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So Beautiful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So Beautiful by 메종| 성년의 날을 맞은 청춘도, 어머니도 언제나 아름답고 싶은 여심만은 똑같다.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픈 5월, 여자들을 위한 향기롭고 반짝이는 선물들. 팔찌, 목걸이, 시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황동 소재의 주얼리 홀더 놈 컬렉터 브라스는 메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by 메종|
메종&오브제의 테마 ③ 메종&오브제의 테마 ③ 메종&오브제의 테마 ③ by 박명주| 메종&오브제는 한 해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트렌드관을 매년 운영하는데, 1월의 테마는 ‘사일런스 silence’다. 퓨&퓨 퍼니처의 가구. 사일런스를 대변하는 고요한 이미지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는 가구들이놓여 있는 트렌드관.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 디자인의 스툴. by 박명주|
Modernist kids Modernist kids Modernist kids by 메종| 시크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아이 방에는 블랙&화이트 아이템이 즐비하다. 색상은 제한하지만 독창적인 디자인 제품을 선택해 아이의 창의력을 북돋워주자. 원하는 방향으로 각도를 조절해 불빛을 비추기 좋은 ‘오리지널 1227 미니’ 데스크 조명은 앵글포이즈 제품으로 리모드에서 판매. 35만원. 플라스틱 소재의 조각을 by 메종|
아티스틱한 분위기 연출 아이템 아티스틱한 분위기 연출 아이템 아티스틱한 분위기 연출 아이템 by 박명주| 아티스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가구&소품 컬렉션 옥타곤 플래터 수채화 느낌의 그림을 입은 플래터는 팀블룸. 스왈로우 플레이트 존 데리안의 그림과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협업해 만든 그릇은 팀블룸. 스타드라 책상 나무와 가죽으로 만든 프랑코 알비니 by 박명주|
새로운 북유럽을 만나다 새로운 북유럽을 만나다 새로운 북유럽을 만나다 by 민정강| 인터로그가 논현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북유럽 디자인 브랜드를 소개하는 인터로그 Interlogue가 논현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마련했다. 2012년 젊은 건축가상을 받은 건축가 이동준이 설계한 건물에 들어선 인터로그 매장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구성된다. 가장 먼저 들어서게 되는 1층은 시즌별로 by 민정강|
이서의 비즈 이서의 비즈 이서의 비즈 by 박명주| 작은 태피스트리로 비즈를 꿰어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낙천 엣지 패턴 첩첩산중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이서는 늘 자신만의 색깔 있는 공간 연출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주거와 상업 공간을 디자인해왔다. 그런 그녀가 얼마 전부터 작은 태피스트리로 비즈를 꿰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우리 전통 문양과 컬러 비즈로 by 박명주|
ALL ABOUT MARBLE ALL ABOUT MARBLE ALL ABOUT MARBLE by 메종| 토탈석재가 쇼룸을 마련했다.1,4 이광호 작가가 만든 ‘멜팅 포인트 melting point’ 시리즈의 사이드 테이블과 스툴. 2,3 르마블의 다양한 대리석 가구. 전 세계 20~30여 개국에서 품질 좋은 대리석, 화강석을 수입하고 있는 토탈석재가 쇼룸을 마련했다. 원재료인 대리석이 자재뿐 아니라 가구, 소품, 조명 등 다양하게 by 메종|
Crystal Palace Crystal Palace Crystal Palace by insuog2023.com| 북극의 밤을 상상한다. 살짝 덮인 서리 아래로 보이는 반짝이는 집. 밤에 빛나는 얼음 궁전. 그 안에서 느껴지는 초현실적인 분위기.IN THE SNOW벽에 건 베지터블 실크로 만든 태피스트리 ‘햄튼 Hampton’은 세르주 르사주 Serge Lesage 제품. 200×300cm, 1596유로. 다면체 형태의 불투명 유리 꽃병 by insuog2023.com|
Warming Knit Warming Knit Warming Knit by 최고은| 추운 겨울,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니트 아이템으로 집 안을 채워보길.1970~80년대에 유행했던 스타일을 재해석한 전등갓을 직접 짤 수 있는 ‘셰이드 키트 Shade Kit’는 울앤더갱 제품으로 플레이울에서 판매. 7만1천원. 솜으로 채운 두툼한 실을 엮어 만든 매듭 모양의 ‘놋 Knot’ 쿠션은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 by 최고은|
Wild Winter Wild Winter Wild Winter by 신진수| 집 안 분위기를 산속 별장처럼 바꿔줄 퍼와 가죽으로 만든 아이템을 모았다.송치 가죽을 입힌 LC1 암체어는 르 코르뷔지에가 디자인한 것으로 카시나 제품. 크리에이티브랩에서 판매. 가격 미정. 뉴질랜드산 양털과 목화솜을 사용 한 양털 스툴은 윤현핸즈에서 판매. 84만7천원. 염소 털로 만든 풍성한 느낌의 푸프는 메종 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