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더하기 포인트 더하기 포인트 더하기 By 강성엽| 단조로운 공간에 특별함을 더하는 거울 아이템. 원형 거울의 가장자리를 손으로 잡고 있는 듯 연출한 셀피는 예술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았다. 모그 제품으로 카인드스페이스에서 판매. 2백60만원. 크고 우아한 대리석과 얇은 두께의 거울이 대비되는 독특한 디자인의 By 강성엽|
HOT SPOTS FOR INTERIOR #ONE STOP SHOPPING HOT SPOTS FOR INTERIOR #ONE STOP SHOPPING HOT SPOTS FOR INTERIOR #ONE STOP SHOPPING By insuog2023.com| 가구부터 생활 소품까지 한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브랜드. 에잇컬러스 공간 스타일링을 시작으로 북유럽 소품 및 가구를 소개하는 리빙 편집숍 에잇컬러스는 무토, 몬타나 등 공간에 어울리는 제품을 제안하고 시공까지 담당하는 토털 서비스업을 진행하고 있다. ADD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132길 53 TEL By insuog2023.com|
향기로운 순간 향기로운 순간 향기로운 순간 By 원지은|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초현실적인 상상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포르나세티가 새로운 홈 프래그런스 라인을 출시했다. By 원지은|
스페인 건축물을 닮은 오브제 스페인 건축물을 닮은 오브제 스페인 건축물을 닮은 오브제 By 권아름| 집 안에 둔 소품 하나가 그 공간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 때가 있다. By 권아름|
Gardening Collection Gardening Collection Gardening Collection By 원지은|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집에서도 손쉽게 정원을가꿀 수 있는 홈 가드닝 컬렉션을 소개한다. 1 자라홈, 가드닝 컬렉션 정원을 가꾸는 데 필수인 삽, 갈퀴, 파종기부터 홈 인테리어에도 제격인 분무기와 워터링 볼, 화분, 바스켓, 벤치까지 감각적인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By 원지은|
봄을 팝니다 봄을 팝니다 봄을 팝니다 By 권아름| 집안에 화사함을 들일 수 있는 데코 아이템을 찾는다면 매치스패션 앱을 켜보자. 매치스패션이 2022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생생한 컬러와 전통적인 장인 정신, 예술적인 표현을 테마로 다양한 인테리어 컬렉션을 소개한다. 집안에 화사함을 들일 수 있는 데코 아이템을 찾는다면 매치스패션 앱을 By 권아름|
What’s on your desk? What’s on your desk? What’s on your desk? By 이호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구가하는 4인의 책상을 들여다보았다. 무심하게 놓인 듯하지만, 곳곳에 기억과 취향 그리고 일상의 면면이 담긴 그들의 은밀한 소우주 속으로.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대표 김재원 대표는 성수동의 대표 문화공간 오르에르, 포인트 오브 뷰, 오드 투 스윗 등을 By 이호준|
꽃의 집 꽃의 집 꽃의 집 By 유정이|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화병 리스트 꼬임의 형태가 재밌는 슬로렌스 Slorence의 링베이스 12는 흐르는 듯한 곡선의 형태감이 살아 있어 꽃과 줄기에 집중할 수 있다. 챕터원에서 판매. 13만5천원. 스틸레벤 Stilleben이 디자인한 칼러 제품의 오마지오 화병 H500은 안정감 있는 By 유정이|
MY FIRST KITCHEN 1 MY FIRST KITCHEN 1 MY FIRST KITCHEN 1 By 권아름| 달콤한 신혼 주방을 위한 무드별 쇼핑 아이템을 소개한다. 소형 가전부터 소품까지 주방 곳곳을 감각적으로 꾸며줄 것이다. NATURAL&ZEN 카 스튜디오의 라운드 테이블은 동양의 미를 모던하게 디자인했다. 가볍지만 튼튼한 유리섬유를 사용해 연결 부위가 매끄럽다. 오덴세 ‘라고아’ 물결 모양의 곡선을 접시에 By 권아름|
DREAMER’S BOUTIQUE DREAMER’S BOUTIQUE DREAMER’S BOUTIQUE By 이호준| 가장 파리지앵다운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운영하는 마린 몽타구. 스스로를 몽상가라 부르는 그의 상상이 실현된 아틀리에와 소품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파리 속 또 다른 시간의 파리를 방문한 듯한 기묘한 경험을 선사한다.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