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Magician Time Magician Time Magician by 원지은| 시계가 아닌 시간을 보는 방법을 디자인한다. 스튜디오 웬은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세상의 시간을 새롭고 흥미롭게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때에 따라 벽에 걸어 시계로 활용하거나 12개의 물결무늬가 만들어낸 은은한 그림자가 아름다워 오브제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는 고스트 클럭. by 원지은|
Time to H Time to H Time to H by 이호준|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워치 컬렉션 에이치 아워 시계가 새로운 소재와 독창적인 외관으로 다시금 존재감을 발휘했다.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워치 컬렉션 에이치 아워 시계가 새로운 소재와 독창적인 외관으로 다시금 존재감을 발휘했다. 1996년 밀립 무케가 디자인한 에이치 아워는 H라는 알파벳 안에서 시간이 흘러가는 by 이호준|
화려한 자태 화려한 자태 화려한 자태 by 서윤강| 까르띠에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더 작아진 미니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주얼리 같은 화려한 자태로 시선을 자로잡는 미니 모델은 완벽한 비율이 주는 아름다움에 집중했다. 오리지널 모델의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한 채 베젤과 케이스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해 우아함을 더했으며, by 서윤강|
4월의 워치 4월의 워치 4월의 워치 by 박명주| 살짝 소매를 걷어 올린 팔목을 빛내줄 시계.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이 전설적인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 코드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다이아몬드를 세팅, 한층 화려한 모습으로 선보인다. tel 1566-7277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클래식 미디엄 듀에토’의 앞면 다이얼은 레일웨이라 by 박명주|
Come into BLOOM Come into BLOOM Come into BLOOM by 서윤강| 두 사람의 사랑이 하나로 꽃핀 순간, 그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기억하게 해줄 커플 워치. 화이트 자개 다이얼과 11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우아하게 조화를 이룬 프리마루나 워치 2백만원대, 크로노그래프, 24시간 월드 타임 존, 문페이즈 등 다양한 기능을 디스플레이해 실용성을 높인 by 서윤강|
Pieces of Art Pieces of Art Pieces of Art by 박명주| 손목 위에서 만나는 아트. 스타 레거시는 미네르바의 역사와 고전적인 파인 워치 메이킹에 뿌리를 둔 디자인 코드의 컬렉션으로, 올해에는 새롭게 블랙 컬러의 로마숫자를 넣은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와 ‘스타 레거시 데이트 오토매틱’을 새롭게 출시했다. 몽블랑. 황금 돼지 by 박명주|
반클리프 아펠이 쓴 시 반클리프 아펠이 쓴 시 반클리프 아펠이 쓴 시 by 박명주| 반클리프 아펠의 ‘포에트리 오브 타임’ 컬렉션은 눈부시게 반짝이는 행성과 화려한 빛을 품은 별자리가 만들어내는 우주의 모습을 담은 소우주 같다. 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 레이디 아펠 조디악 뤼미뉴. 이 컬렉션은 강인한 인상의 ‘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와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by 박명주|
Falling in Time Falling in Time Falling in Time by 서윤강| 가을 컬러의 레더 스트랩이 돋보이는 클래식 워치들. 1 패브릭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실버 다이얼과 짙은 그린 컬러의 스트랩, 로마숫자를 더해 클래식한 무드를 살린 레더 워치는 오메가. 2 18캐럿 화이트 골드와 부드럽게 세팅된 베젤의 다이아몬드, 자유롭게 움직이는 시그니처 무빙 다이아몬드의 by 서윤강|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by 메종| 컬러와 굵기,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SONIA RYKIEL 줄무늬로 채워진 옵티컬 도트 스카프는 에르메스 시원한 줄무늬가 스퀘어 형태로 반복되는 손수건은 세인트제임스 다양한 패턴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by 메종|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by 메종| 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STELLA MCCARTNEY 언밸런스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마르니 by YOOX. 옐로 크리스털과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군더더기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