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스타일리스트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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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연출과 스타일링, 전시를 기획하는 뷰로 드 끌로디아와 공예가의 기물을 우리의 언어로 다시 만들어 소개하는 뷰로 파피에. 비슷한 듯 다른 이 두 브랜드를 이끄는 스타일리스트 문지윤은 새로운 둥지 속에서 스스로의 삶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아버지가 선물한 변호사의 책장.

1세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멈추지 않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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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스튜디오의 김경미 실장이 성수동으로 둥지를 옮겼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새 보금자리를 찾아갔다.     케이원 스튜디오의 김경미 실장이 성수동으로 둥지를 옮겼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새 보금자리를 찾아갔다. 쉰이 넘은 그녀에게선 20년 경력을 보유한 파워 워킹 우먼다운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잡지의

라이프스타일리스트의 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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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디자이너로 시작해 리빙과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로 활동해온 권은순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고스란히 담은 책을 출간했다. <오래될수록 더 좋아지는 것들>은 집이라는 공간에서 경험한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집을 이루는 각각의 장소와 그곳에 자리하는 물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것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