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로 떠난 휴가 지중해로 떠난 휴가 지중해로 떠난 휴가 By 김민지| 피부를 포근하게 감싸는 이불의 감촉, 야외 의자에 남아 있는 뜨거운 태양의 온기 등 여행에서 느꼈던 찰나의 감정은 우리를 그 순간으로 다시금 데려다놓는다. 이번 시즌 자라홈은 지중해 여름휴가지에서의 풍경과 낭만적인 경험, 그 속에 깃든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에디션 Edition By 김민지|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By 메종| 컬러와 굵기,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SONIA RYKIEL 줄무늬로 채워진 옵티컬 도트 스카프는 에르메스 시원한 줄무늬가 스퀘어 형태로 반복되는 손수건은 세인트제임스 다양한 패턴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By 메종|
STRIPES IN THE SPACE STRIPES IN THE SPACE STRIPES IN THE SPACE By insuog2023.com| 옵아트 작가 빅토르 바사렐리의 옵티컬 아트에서 영감을 얻은 스트라이프 룩. 시각을 현란하게 만드는 데커레이션 요소로 활용되다. Knotted Ropee 1 속을 통통하게 채워 넣은 니트 소재의 펜던트 조명 ‘I like it. What is it?’은 안느베 필립 Annebet Philips 제품. Ø10×2.8cm, By insuog2023.com|
UNIQUE PATTERN&COLOR UNIQUE PATTERN&COLOR UNIQUE PATTERN&COLOR By 신진수| 위트와 스타일리시함을 엿볼 수 있는 색감과 패턴의 아이템. Posh Cushion 노만 코펜하겐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 조합을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쿠션. Ruler Triangle 선명한 컬러 스트라이프가 책상 위에서 존재감을 발하는 삼각자. File Holder 대리석 By 신진수|
Summer Stripe Summer Stripe Summer Stripe By 메종| 초여름을 즐기는 데는 스트라이프만 한 게 없다. 시원한 마린 스트라이프부터 강렬한 컬러 버티컬까지 다채로운 스트라이프 열전. 스트라이프에 자수로 발랄함을 더한 백은 펜디. 마린 스트라이프 패턴의 톱은 울리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