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의 사랑 이야기 반클리프 아펠의 사랑 이야기 반클리프 아펠의 사랑 이야기 By 원지은| 보석공의 아들이었던 알프레드 반클리프와 보석 딜러의 딸이었던 에스텔 아펠의 결혼으로 시작된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 그들의 운명적인 출발처럼 현재까지도 ‘사랑’을 주제로 특별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발레리나 클립 반클리프 아펠은 DDP에서 진행된 By 원지은|
이상한 나라의 검은 토끼 이상한 나라의 검은 토끼 이상한 나라의 검은 토끼 By 강성엽| 계묘년, 토끼가 초대하는 원더랜드 속으로. 고무장갑 손가락 끝에 전구가 맺힌 듯 위트 있는 조명 루지는 잉고마우러 제품. 가격 문의. 시공간이 분리된 미지의 세계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듯 동화적인 시로코 벽시계는 타일 여러 개가 기하학적 조형미를 연출한다.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By 강성엽|
THE HISTORY OF JAEGER-LECOULTRE THE HISTORY OF JAEGER-LECOULTRE THE HISTORY OF JAEGER-LECOULTRE By 원지은| 스위스 시골 마을 발레 드 주에서 시작해 180년간 파인 워치 메이킹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예거 르쿨트르. 긴 세월을 보내온 만큼 시계에 담긴 정교함과 아름다움이 가히 경이롭다. Reverso One Precious Flowers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By 원지은|
Blooming Jewelry, Chopard Blooming Jewelry, Chopard Blooming Jewelry, Chopard By 원지은| 쇼파드는 1860년 쥐라 산맥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현재까지도 하이주얼리와 시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지니고 있다. 75회 칸 영화제를 맞이해 선보인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이주얼리 컬렉션, 레드 카페트를 소개한다.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풀 세트로 세팅된 18캐럿의 화이트 골드 시계. By 원지은|
Time to H Time to H Time to H By 이호준|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워치 컬렉션 에이치 아워 시계가 새로운 소재와 독창적인 외관으로 다시금 존재감을 발휘했다.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워치 컬렉션 에이치 아워 시계가 새로운 소재와 독창적인 외관으로 다시금 존재감을 발휘했다. 1996년 밀립 무케가 디자인한 에이치 아워는 H라는 알파벳 안에서 시간이 흘러가는 By 이호준|
시계 안에 펼쳐진 마법 시계 안에 펼쳐진 마법 시계 안에 펼쳐진 마법 By 원지은| 반클리프 아펠이 시계 박람회인 워치스 앤 원더스 2022 페어를 통해 ‘포에트리 오브 타임 Poetry of Time’을 컨셉트로 시간의 서정성을 수놓아 새롭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공개했다. By 원지은|
ALL AROUND ANIMALS ALL AROUND ANIMALS ALL AROUND ANIMALS By 이호준| 눈을 돌리면 집 안 어디서나 앙증맞게 자리할 동물 모티프 아이템을 모았다. 노랑, 파랑, 빨강의 3가지 컬러를 입은 코끼리 조각이 인상적인 엘리펀트 파티 컬러 모빌은 줄을 떼면 북마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랜티스트 모빌 제품으로 By 이호준|
금속이 주는 매력 금속이 주는 매력 금속이 주는 매력 By 원지은| 차갑지만 반짝이고 무겁지만 견고하다. 때로는 우아한 금속 아이템은 대리석과 우드 등 대조되는 소재와 함께하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다. 금속 소재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를 모았다. ©짐블랑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라마 Frama는 원 재료가 지닌 특성을 최대한 살려 By 원지은|
Come into BLOOM Come into BLOOM Come into BLOOM By 서윤강| 두 사람의 사랑이 하나로 꽃핀 순간, 그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기억하게 해줄 커플 워치. 화이트 자개 다이얼과 11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우아하게 조화를 이룬 프리마루나 워치 2백만원대, 크로노그래프, 24시간 월드 타임 존, 문페이즈 등 다양한 기능을 디스플레이해 실용성을 높인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