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gara Falls Niagara Falls Niagara Falls By 권아름| 클래식하고 차분한 매력으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나이아가라 컬러. 짙은 쪽빛의 아이템이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무더위를 식혀준다. AU JOUR LE JOUR 금속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터는 토리버치. 마리의 뱀이 감겨 있는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프린트한 실크 By 권아름|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By 권아름| 공간에 리듬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컬러 아이템. 터빈 시계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금색 벽시계는 비트라 페이퍼 캐비닛 볼트와 너트 없이 제작한 초록색 수납장은 모오이. 트위기 플로어 조명 마크 새들러가 디자인한 파란 플로어 조명은 포스카리니. By 권아름|
Rough Denim Rough Denim Rough Denim By 권아름| 1980년대 무드의 하이웨이스트 진, 일명 ‘맘 진 Mom Jeans’과 함께 리얼웨이 트렌드의 정점에 선 데님 아이템. Alexander Wang 워싱 데님 컬러가 캐주얼한 숄더백은 루이비통 데님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블루 스트랩 시계는 에르메스. 날렵한 By 권아름|
여왕의 귀환 여왕의 귀환 여왕의 귀환 By 메종| 1983년 첫선을 보인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의 상상력의 원천인 팬더의 유연한 자태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곡선의 브레이슬릿이 포인트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여성 시계 애호가들이 바라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올해, 팬더 워치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By 메종|
The Buchart Gardens The Buchart Gardens The Buchart Gardens By 메종| 캐나다 BC주 밴쿠버 섬에 있는 600만 평의 광활한 땅에 부차드 부인이 평생 가꾼 정원, 부차드 가든. 이번 시즌에는 이 가든의 꽃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플라워 패턴의 액세서리가 시즌 트렌드로 만개했다. 플라워 플랫 샌들은 소피아 웹스터 by 신세계 본점 슈컬렉션. 89만원. 앵무새 자수의 By 메종|
Neon Sign Neon Sign Neon Sign By 권아름| 눈이 시린 애시드 컬러와 비비드 컬러가 대담하게 출현한 2017년 S/S 컬렉션은 그동안 시도해보지 않았던 강렬한 색에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CELINE 코발트 블루 러버 스트랩을 장착한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 45mm 블루 터치 에디션 워치는 태그호이어. By 권아름|
Simple & Clean Simple & Clean Simple & Clean By 권아름| 복잡한 디테일과 현란한 컬러로 무장한 이번 시즌 트렌드에서 꼭 필요한 요소로만 디자인한 담백한 아이템이 조용하게 시선을 끈다. STELLA MCCARTNEY 세련된 디자인의 히스토릭 울트라 파인 1955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 못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저스트 By 권아름|
몽블랑의 새로운 도전 몽블랑의 새로운 도전 몽블랑의 새로운 도전 By 권아름| 몽블랑 최초의 스마트 워치 서밋 컬렉션이 공개됐다. 몽블랑 서밋 컬렉션 (Montblanc Summit Collection). 가격 미정 럭셔리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새로운 워치가 탄생했다. 몽블랑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2.0(Android Wear™ 2.0)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서밋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 동안 다양한 By 권아름|
봄 옷 입은 애플 워치 봄 옷 입은 애플 워치 봄 옷 입은 애플 워치 By 권아름| 애플 워치 에르메스가 2017년 새로운 컬러의 밴드를 공개했다. 테크와 패션이 만나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충족시키는 애플 워치 에르메스. 라임, 블뢰 제피르, 콜베르 3가지 색상의 새로운 애플 워치 에르메스 밴드가 공개됐다. 에르메스의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스트랩이 손목 위의 테크 제품을 완벽한 패션 By 권아름|
보석 같은 시간 보석 같은 시간 보석 같은 시간 By 민정강| 손목 위의 초정밀 예술품. 주얼 워치 1 다이아몬드로 감싼 골드 케이스와 그 안에서 움직이는 다이아몬드 피스가 특징인 ‘해피 다이아몬드 워치’는 쇼파드. 2 예술적 디자인의 다이얼,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베젤, 그린 레더 스트랩과 골드 플라워 참이 돋보이는 ‘엑스트라오디네리 에스페랑스’는 반클리프 아펠. By 민정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