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By 경실박| 쇼파드와 파네라이에서 한정판 시계를 출시했다.1 쇼파드 L.U.C XP 우루시. 2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씨랜드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아침을 알리고 울음으로 악의 기운을 내쫓는 닭은 신의 뜻을 전하는 메신저로 불린다. 십이지 동물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닭의 해를 기념해 쇼파드(02-6905-3390)와 파네라이(02-3467-8455)에서 한정판 By 경실박|
달의 시간 달의 시간 달의 시간 By 경실박| 0.001초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정밀함과 밤하늘의 정취를 담은 낭만적인 감성이 공존하는 시계가 있다. 깊어가는 가을밤, 함께 달을 보고 싶은 남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다섯 개의 문페이즈 워치.1 지름 39mm 로즈 골드 케이스와 그랑 푀 Grand feu 에나멜 다이얼, 3.01mm의 얇은 무브먼트가 By 경실박|
취향대로 고르는 시계 취향대로 고르는 시계 취향대로 고르는 시계 By 경실박| 손목시계는 그 사람의 성격, 취향, 경제력을 짐작하게 하는 척도가 된다. 네 가지 스타일의 손목시계 중에서 당신의 선택은?손목 위의 패션왼쪽부터 블랙 래커 다이얼과 팔각형의 스틸 케이스를 매치해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한 ‘프리미에르 락 메탈’. 샤넬. 섬세한 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려한 베젤, By 경실박|
시계, 빈틈없는 아름다움 시계, 빈틈없는 아름다움 시계, 빈틈없는 아름다움 By 경실박| 시계 장인의 정성과 진귀한 보석으로 빚은 세기의 역작을 찬다고 해서 보너스 타임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정밀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시계 예술을 향유할 수는 있다. 시계 애호가의 심장을 뛰게 하는 마스터피스이자 0.1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타임피스들은 지금 이 시간을 By 경실박|
초고가품의 세계 초고가품의 세계 초고가품의 세계 By 경실박| 돈만 있으면 뭐든지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돈이 있어도 사기 어려운 것이 있다. 1 초정밀 워치 와인더와 전자 습도 장치가 탑재된 되틀링 금고. 2 1728가지 부품으로 제작한 파텍 필립 ‘칼리버 89’.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회중시계로 손꼽힌다. 3 최상급 에메랄드를 By 경실박|
평형대별 신혼 쇼핑 #10평대 평형대별 신혼 쇼핑 #10평대 평형대별 신혼 쇼핑 #10평대 By 메종| 10평대의 작은 집이라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골라보자. 멀티 기능을 지닌 제품이 유용하며 컬러풀한 색상으로 고르면 집 안이 더욱 화사해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래픽적인 디자인과 산뜻한 컬러의 벽시계는 빨간 추가 좌우로 움직여 앙증맞다. 루밍에서 판매. 28만원. 위아래로 동시에 빛이 By 메종|
금보다 쇠 금보다 쇠 금보다 쇠 By 경실박| 럭셔리 시계 브랜드의 시계 소재가 변화하고 있다.1,2 바젤월드 2016 불가리 부스. 3 깊이 있는 그린 컬러로 꾸며진 롤렉스 부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시계 보석 박람회 바젤월드가 지난 3월 24일, 8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1500여 브랜드의 최신 시계를 선보인 바젤월드에서 가장 By 경실박|
Agenda (5) Agenda (5) Agenda (5) By 메종| 뚜렷한 미니멀리즘, 디자인 책과 떠나는 휴가, 밤하늘을 담은 시계 뚜렷한 미니멀리즘 오직 미니멀리즘만을 추구하는 뚜렷한 주관을 가진 멀티숍 모어댄레스 More Than Less가 오픈했다. 미니멀한 가구와 공간을 제안하는 그들의 소신은 백색과 회색 계열로 이루어진 깔끔한 인테리어에서도 느껴진다. 미도리, 헤이 등 다양한 해외 By 메종|
푸르게 푸르게 By 최고은| 하늘, 바다, 산 모두 청록으로 물드는 계절이 왔다.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는 청록은 시각적으로 편안한 색이라 더욱 오래 곁에 두고 싶어진다.1 은은한 빛이 일품인 펜던트 조명 PH3 2/1은 루이스폴센 제품으로 덴스크에서 판매. 가격 미정. 2 인도 뭄바이의 여인들이 손으로 접어 완성한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