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ZY HOUSE COZY HOUSE COZY HOUSE By 원지은| 색감과 소재만 잘 골라도 오래 머무르고 싶은 집, 포근하고 아늑한 집을 완성할 수 있다. 자라홈의 2019년 봄/여름 컬렉션 ‘필 앳 홈 Feel at Home’은 따뜻한 색감과 보송보송한 소재로 평화로운 휴식처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과하지 않은 은은한 컬러의 By 원지은|
Waiting for Spring Waiting for Spring Waiting for Spring By 문은정|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화사하게 만개한 플로럴 아이템을 감상해본다. 라익스뮤지엄에 보관된 명화를 아트월로 제작한 ‘부케 오브 플라워’. 얇고 가벼운 카드와 커넥터로 구성됐다. 익시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0×100cm, 10만8천원. 골드와 플라워 패턴의 패브릭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내는 암체어는 까레. By 문은정|
Act of RENAISSANCE Act of RENAISSANCE Act of RENAISSANCE By 서윤강| 르네상스 시대의 화려한 저택 팔라초 Palazzo에 있는 ‘카비네 드 큐리오지테 Cabinet de Curiosites’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그리스 로마 시대를 연극적으로 풀어낸 황홀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감상해보자. AN ANGEL IS PASSING BY 1,2,4 벽지 ‘앨커미 Alchemy 8, 10, 18’은 라보 레오나르 By 서윤강|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연말 선물로도 좋을 식기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연말 선물로도 좋을 식기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연말 선물로도 좋을 식기 By 서윤강| 연말 홈파티에서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담아줄 식기를 소개합니다. 맛도 기분도 좋아지는 식기들로 테이블을 꾸며보세요. <메종>과 프린트베이커리가 함께하는 아트 프로모션 4탄. 이번에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익히 알려진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티보 에렘과 프린트베이커리의 콜라보 식기입니다. 자연의 By 서윤강|
Ready for CHRISTMAS Ready for CHRISTMAS Ready for CHRISTMAS By 원지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컬러인 레드와 블루, 고급스러운 골드, 순백의 화이트, 따뜻한 그린과 우드, 시크한 매력의 블랙까지 다양한 컬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플라워 팟’ 펜던트 램프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 By 원지은|
색다른 와인잔 색다른 와인잔 색다른 와인잔 By 문은정| 같은 술도 어떤 잔에 담느냐에 따라 맛이 바뀐다. 색다르게 마시고 싶을 때는 색다른 와인잔에 따르면 된다. 독특한 구조감을 지닌 와인잔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조 콜롬보가 1968년에 만든 ‘스페리코 시리즈’ 중 하나다. 루밍에서 판매. 5만7천원. 이탈리아어로 ‘핸드메이드’를 뜻하는 리델의 By 문은정|
접시 위의 크리스마스 접시 위의 크리스마스 접시 위의 크리스마스 By 서윤강| 로얄코펜하겐과 이딸라가 연말 파티와 크리스마스를 위한 분위기 있는 식기를 추천했다. 로얄코펜하겐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스타 플루티드’를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가문비나무 패턴에 리본과 하트, 천사, 드럼 등의 겨울 장식이 그려져 있어 벌써부터 마음을 설레게 한다. web www.royalcopenhagen.co.kr By 서윤강|
취향을 담은 잔 취향을 담은 잔 취향을 담은 잔 By 신진수| 스튜디오 Fnt를 이끄는 그래픽디자이너 이재민의 유리잔은 이야기도, 용도도 제각기 다르지만 그의 취향을 오롯이 받아준다. 마우스 블로잉으로 만든 미려한 형태와 입술에 닿는 예민하고 섬세한 촉감은 다른 위스키잔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경험을 선사한다. TWL에서 구입했고 집에서 술을 By 신진수|
미식가의 컬렉션 미식가의 컬렉션 미식가의 컬렉션 By 문은정| 어반자카파 박용인은 이자카야 ‘달아래’와 다양한 면 요리를 선보이는 ‘달아래, 면’을 운영하고 있다. 요리를 좋아하는 그의 애장품 리스트를 소개한다. 달아래 청담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테이블 세팅용 트레이를 한참 찾았다.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던 차, 허명욱 작가의 옻칠 트레이를 By 문은정|
My Elegant Dining Time My Elegant Dining Time My Elegant Dining Time By 문은정| 오늘은 뭘 먹으면 좋을까. 요리를 시작하기 전 그에 어울리는 근사한 그릇부터 꺼내놓고 본다. NOODLE 1시원한 블루 컬러의 사각 매트. 2만5천원. 모두 광주요 제품. 2 면 요리에 곁들이는 자그마한 반찬을 담기에 좋은 월백 시리즈 흰빛 연화접시. 13cm 3만1천원, 21cm 5만7천원.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