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쇼핑 식탁 쇼핑 식탁 쇼핑 By 신진수| 거실보다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다이닝 공간의 중심에는 식탁이 있다. 새로 나온 식탁 컬렉션. 도무스 누볼라 대리석 식탁 스위스 브랜드 ‘화이트오크’의 누볼라 대리석 식탁은 '구름'이라는 뜻의 이탈리아 어로 화이트 컬러의 카라라 대리석이 모던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특히 깐깐한 선별 작업을 By 신진수|
취향이 담긴 3대가 사는 아파트 취향이 담긴 3대가 사는 아파트 취향이 담긴 3대가 사는 아파트 By 박명주| 일상 용품을 미학적으로 풀어낼 줄 아는 전직 큐레이터 출신의 이민주 씨. 동서양의 문화와 미술 작품 등 그녀의 취향이 오롯이 담긴 3대가 사는 아파트를 찾았다.취향이 담긴 믹스매치로 꾸민 3대가 사는 아파트중국 작가 쟝 샤오강의 대형 그림 앞으로 에이후스에서 구입한 프리츠 한센의 By 박명주|
2막의 시작 2막의 시작 2막의 시작 By 최고은| 유아 가구로 유명한 비아인키노가 청담동으로 쇼룸을 확장 이전했다. 유아 가구 브랜드로 인지도를 쌓은 비아인키노의 서울 입성을 기다리던 이들에게 희소식을 전한다. 용인시 수지에 있던 쇼룸을 정리하고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을 한 것. 매장의 규모만 넓힌 것이 아니라 유아 가구 라인은 ‘키즈 키노 kid’s By 최고은|
식탁 위의 우주 식탁 위의 우주 식탁 위의 우주 By 박명주| 일본의 금속 생활용품 브랜드 후타가미의 황동 냄비 받침 시리즈를 소개한다. 후타가미 Futagami는100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의 금속 생활용품 브랜드. 달, 태양, 별을 모티프로 한 황동 냄비 받침 시리즈는 르네상스의 화려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전통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룬 아이템으로 특별한 식탁 분위기를 연출기에 충분하다. 문의 By 박명주|
나무 천국 나무 천국 나무 천국 By 최고은| 원목 가구 브랜드 밀로드가 방배동에 새 쇼룸을 마련했다. 가구 디자이너 유정민이 지휘하는 원목 가구 브랜드 밀로드가 제대로 된 쇼룸을 열었다. 위치는 기존과 같은 방배동 건물. 원래 1층에서 작업실과 사무실을 겸하는 쇼룸을 나눠서 쓰고 있었는데 부피가 큰 가구를 보여주기에는 공간이 부족했다고. 그런데 By 최고은|
여름 꽃, 장미 여름 꽃, 장미 여름 꽃, 장미 By 신진수| 여름에 가장 아름답고 생생한 컬러를 보여주는 장미로 센터피스를 만들었다. 공간 인테리어를 생각한 두 가지 스타일의 센터피스는 장미 종류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북유럽 스타일의 다이닝 공간에 어울리는 사선형 센터피스예요. 북유럽 스타일은 실용적이지만 장식성은 약한 편이에요. 그래서 식탁에 화려한 디자인의 센터피스를 올려보면 By 신진수|
TABLE meets LIGHTING TABLE meets LIGHTING TABLE meets LIGHTING By 박명주| 주방의 분위기는 잘 고른 식탁과 조명에서 판가름 난다. 요즘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네 가지 스타일의 식탁과 조명을 매치했다.대리석 식탁 + 황동 조명 북유럽 스타일의 다음 주자로 각광받고 있는 르네상스 스타일. 현대적이면서도 빈티지한 상반된 느낌의 공간을 원한다면 요즘 유행하고 있는 대리석 식탁과 By 박명주|
Hi! Hay Hi! Hay Hi! Hay By 신진수| 이노메싸는 1층 쇼룸을 가구 브랜드 헤이 HAY만의 공간으로 꾸몄다. 이노메싸가 지하와 2층 매장에 이어 1층 매장을 추가로 확장했다. 확장한 1층 쇼룸은 브랜드 헤이 Hay만의 쇼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헤이는 국내 북유럽 디자인 열풍의 주인공이라 할 만큼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 아름다운 색감을 보여주기로 By 신진수|
Home Alone Home Alone Home Alone By 박명주|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한 어느 싱글남의 하루를 들여다본다.AM.07:00 여름 아침의 청량함에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다. 찌뿌둥한 정신을 단번에 각성시키는 커피 한잔과 신문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스탠드는 와츠. 모래시계와 시멘트로 만든 오브제는 더패브. 커피잔은 피숀. 뿔떼 안경은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