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uog2023.com — Sun, 03 Apr 2022 22:00:48 +0000

1 스캘�?/strong>

WHITE BLOSSOM
with 신경�?작업�?/strong>

스캘럽은 ‘편안함�?입다’라�?모토�?표방하는 국내 리빙 웨어 브랜드다. 또한 조화�?중시하는 브랜드로 디자인의 처음부�?옷과 옷이 지�?색의 조화와 흐름�?생각하며 제작�?임한�? 또한 옷을 대하는 태도 역시 신중하며 원칙�?중요시한�? 우수�?컬러감의 원단 수집, 디자이너와 패턴�? 봉제�?간의 소통�?검�?�?옷의 품질�?보증하는 �?있어 반드�?고려해야 하는 중요�?원칙�?항시 고수한다. 이번 전시�?위해 스캘럽은 지�?2년간 팬데믹으�?인해 침체되었�?지�?시절�?뒤로하고 모두가 꽃처�?피어나는 해를 보내�?바라�?염원�?담은 화이�?블로�?에디션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신경�?작업실과�?협업�?통해 완성됐다. 여섯 �?남짓�?공간�?만큼 들어서자마자 모든 제품�?보이지 않도�?가벽을 세워 작은 복도�?만들�? 벽에 작은 창을 �?가�?뒤에 마련�?전시 공간�?엿볼 �?있는 위트�?가미했�? 검은 마루가 깔린 복도�?지�?전시 공간�?들어서면 하얀 도화지 같은 공간�?의류, 가�?�?다양�?제품 군을 만나�?�?있다. 화사�?꽃처�?자리�?스캘럽의 화이�?블로�?에디션을 만나보길.
INSTAGRAM @scalllllop

2 해스텐스

170 YEARS OF MASTERY AND DREAMS

올해 170주년�?맞이하는 해스텐스�?1852년에 설립�?이래 6대�?내려오는 장인 정신�?숙면 산업�?중점�?두고 침대�?제작해왔�? 해스텐스가 선사하는 최상�?숙면 시스템은 긍정적인 에너지�?끌어들이�?위해 과거�?흘려보내�?현재와 미래�?초점�?맞추�?있다. 1952�? 해스텐스가 매트리스 제조업체�?100주년�?맞을 당시, 스웨�?국왕이었�?구스타�?아돌�?6세는 해스텐스�?침대 공급업체�?지정했으며, 이듬�?해스텐스 아틀리에�?방문�?공식적인 찬사�?보냈다는 점에서도 줄곧 유지해온 헤리티지�?체감�?�?있다. 이어 4대 오너�?�?라이드는 1978�?브랜드를 대표하�?고품질의 독특�?패턴�?고안�?지금의 블루 체크�?선보이며 한층 �?브랜드의 아이코닉�?정체성을 배가시켰�? 오늘�?해스텐스�?시그니처가 �?블루 체크�?프레스티지 베드�?상징�?되었으며, 침대�?대�?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전통적인 외관�?기능�?변화시키는 �?이바지했다. 해스텐스�?침대가 자리�?이번 전시 <170 YEARS OF MASTERY AND DREAMS>�?170년의 시간 동안 오롯�?침대�?가치에 집중해온 해스텐스�?유구�?헤리티지와 장인정신�?만나 �?�?있는 자리가 �?�?
TEL 해스텐스서울 02-516-4973

3 82 빌리어스
소셜 라운지

왠지 모르�?향긋하면서도 진한 위스�?한잔�?떠올리게 하는 이곳은 토털 퍼니�?브랜드�?2 빌리어스�?소셜 라운지�? 트렌드를 좇기보다 지�?가능한 타임리�?디자인을 지향하�?82 빌리어스�?간결하고 모던�?스타일의 가구와 소품�?선보인다. 컬러�?소재�?믹스&매치�?통해 자연스럽�?온기가 스며�?�?있는 부드러�?미니멀리즘, �?소프�?미니멀리즘�?반영�?것이 특징. �?이상 집이 하나�?역할�?수행하는 곳이 아닌, 다목�?기능�?해내�?공간으로 변모하면서 �?안에서도 라운지바에 �?듯한 특별�?분위기를 느낄 �?있도�?연출했다. 다양�?형태�?휴식�?취할 �?있도�?라운지 체어와 데이베드�?비치하고 사용자의 취향�?묻어�?각종 오브제와 글라스웨어 등을 수납�?�?있는 글라스 캐비닛과 바캐비닛�?두어 가�?자체가 지�?심미성과 기능�?모두 경험�?�?있도�?꾸몄�?
TEL 1577-0103

4 까사미아

Apart and Together

‘Lifestyle Scene Maker’를 지향하�?신세계의 대�?라이프스타�?브랜�?까사미아�?다양�?라이프스타�?신을 위한 프리미엄 공간�?제안한다. <메종>�?주최하는 �?amp;라이프스타�?페어 <메종 �?메종 Maison to Maison 2022>에서 까사미아�?따로, �?같이 머무�?공간�?의미하는 전시�?선보였�? 격리와 소통�?대비를 표현하고�?�?이번 전시�?고립�?시대�?지내는 지�? 모노톤으�?꾸민 공간�?활용�?타�?그리�?다수와 접촉하는 공간�?향한 그리움�?메시지�?전한�? 한쪽 벽면에는 통거울을 설치했는�? 그곳�?비친 자신�?모습�?발견�?관람객들은 문득 여러 타인과 스스로가 함께하는 것처�?여긴�? 그러�?결국에는 수많은 개인�?단절�?�?존재하는 모습�?발견하게 된다.
더불�?해당 공간�?켠에�?관람객들로 하여�?�?시대�?불안�?정서�?잠시 내려놓을 �?있는 ‘따�?머무�?공간’을 마련했다. 자연�?소리와 �? 향을 통해 정서적안 정감�?오롯�?느낄 �?있는�? �?공간에서�?전시�?취지�?느낄 �?있도�?사방�?거울�?배치했다. 까사미아가 제안하는 다양�?가구와 라이프스타�?제품 또한 이곳에서 만나�?�?있다�?점도 주목�?포인�?�?하나�? 가�?먼저 눈길�?가�?�?까사미아�?베스트셀러인 캄포. 보다 넓은 좌방석과 프리미엄 충진재로 포근하면서도 푹신�?착석감을 자랑한다. 모듈 기능�?탑재�?1인용으로 사용�?수도, 다가구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확장�?역시 놀라울 정도�?뛰어나다. 이와 함께 까사미아�?프리미엄 컬렉�?라메종의 가�?또한 전시�?통해 만나 �?�?있다. 프렌�?모던 양식�?바탕으로 제작�?라메�?살라�?테이블과 소르�?체어 등을 활용�?한층 화려하고 우아�?다이�?공간�?완성�?점이 매력적으�?다가온다. 이곳�?방문�?실용성과 미를 겸비�?까사미아 가구의 면면�?즐기�?것은 물론, 지�?고립�?시대�?따로, �?같이 살아가�?지금의 우리 모습�?마주해보�?것도 좋을 듯하�?
WEB www.guud.com

5 더멘�?/strong>

Closing of the day

본인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자신�?좋아하는 것들�?채운 어느 누군가�?�? 유럽�?다양�?하이엔드 퍼니�?브랜드를 소개하고 큐레이션하는 더멘션에서는 개성 있는 싱글 라이프를 그려냈다. 일을 마치�?집에 돌아와 하루�?마무리하�?시간대�?설정�?블루아워, 저물녘�?모습�?권중�?작가�?조명으로 연출했다. 위스키나 시가�?태우�?영화�?보다 잠이들고, 순간 잠에�?깼을 �?영화�?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순간�?포착�?갈로�?amp;라디�?Gallotti&Radice�?소파와 메르디아�?Meridiani 가�? 다양�?소품�?그리�?알렉�?카츠�?작품으로 완성했다. 공간�?봐도 그곳�?사는 이가 어떤 취향�?가�?사람인지 �?�?있듯 �?방의 주인은 예술�?사랑하고 낭만�?고독을 즐�?�?아는 멋진 싱글�?�?같다.

TEL 02-3446-5576

INSTAGRAM @themansion_official

6 Rooftop Café

Hay × Tartine

옥상에는 헤이�?아웃도어 가구와 맛있�?커피와 베이커리�?유명�?타르틴�?협업�?루프�?카페�?꾸렸�? 녹색 방수 페인트가 칠해졌던 옥상�?흰색 페인트로 다시 칠하�?헤이�?아웃도어 가구와 노란�?차양�?달린 타르틴 카페가 들어섰다. 헤이�?이지은 대표는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팰리사이 벤치와 테이블을 �?메인 코너�?중심으로 블랙, 화이�?컬러�?엘레멘테�?의자와 테라�?테이�? 나이 테이블로 옥상�?꾸몄어요. 생각보다 공간�?넓어�?재고�?맞게 가구를 연출하느�?시간�?촉박했지�?다행�?타르틴 대표님�?이미 헤이 가구를 �?알고 좋아하셨�? 좋은 기회�?함께�?�?있어�?뿌듯하네요”라�?다양�?헤이 아웃도어 가구를 편안하게 체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 특히 헤이�?상징적인 아웃도어 시리즈인 팰리사이�?가구는 놓여 있는 모습만으로도 많은 이들�?포토 스폿�?됐다. 타르틴 역시 “곧 철거�?예정�?낡은 빌라라는 특별�?공간에서 <메종>�?함께�?�?아티장들�?소중�?시간�?갖고 싶었어요. 다양�?제품�?통해 일상�?활기�?제공하는 헤이와 장인 정신으로 만드�?아티�?베이커리�?타르틴�?함께하는 시너지�?통해 팬데�?시대�?잊고 있었�?평화로운 일상�?다시�?기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라�?전시 소감�?전했�? 따뜻�?커피와 함께 타르틴 베이커리�?시그니처 메뉴3종과 이번 전시�?위해 준비한 상큼�?맛의 메종 �?스프�?에이�?또한 놓치지 말것. 루프�?카페에서 함께 담소�?나누�?�?한잔�?하는 경험�?소중해진 지�?헤이×타르틴�?루프톱 카페는 전시�?여운�?피날레를 담당한다.

TEL 헤이 02-548-3467

INSTAGRAM 타르틴 @tartinebakery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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