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에이치픽스 아이들을 위한 에이치픽스 아이들을 위한 에이치픽스 By 신진수| 친환경 장난감과 위트 있는 종이백을 선보이는 디자인 브랜드 락앤페블과 텔키도를 소개한다.1 락앤페블의 장난감. 2 텔키도의 종이 백. 에이치픽스에서 아이들을 위한 브랜드 락앤페블 Rock&Pebble과 텔키도 Tellkiddo를 선보인다. 락앤페블은 천연 소재, 무독성,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나무와 종이 소재를 이용해 제작하는 미국의 소규모 By 신진수|
파리의 가을 파리의 가을 파리의 가을 By 신진수| 파리의 자유분방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리빙 아이템으로 풀어낸 2015 F/W시즌 시타 디자인 제품들. 까사미아에서 독점 소개하고 있는 ‘시타 디자인 Citta Design’은 뉴질랜드 브랜드로 시타 디자인 팀은 런던, 뉴욕, 하노이 등 세계 각 도시를 돌아다니며 영감을 얻어 만든 리빙 제품을 선보인다. 매 시즌 By 신진수|
헬싱키의 소리 헬싱키의 소리 헬싱키의 소리 By 신진수| 작지만 놀라운 사운드를 선사하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헬싱키'. 덴마크의 하이엔드 스피커 브랜드 비파 Vifa에서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헬싱키 Helsinki’를 론칭했다. 그전에 선보인 ‘코펜하겐’이 인테리어를 위한 가정용 스피커였다면 헬싱키는 휴대가 편한 이동용 스피커다. 간결한 북유럽 디자인과 단일 소재로 제작된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By 신진수|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새 작업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새 작업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새 작업실 By 신진수|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이서 실장이 작업실을 옮겼다. 가로수길에서 청담동으로 그리고 이젠 오야동이라는 다소 생소한 지역에 둥지를 틀었지만 ‘이서’ 스타일인 것만은 변함이 없었다.1층 부엌과 이어진 공간은 쇼룸 겸 숍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숍 이서와 주에디션에서 선보이는 자연 모티프의 다양한 아이템을 디스플레이했다. 라이프 스타일숍 By 신진수|
가을의 신부 가을의 신부 가을의 신부 By 신진수| 가을에 결혼하는 이들을 기쁘게 해줄 가을 부케와 화관을 만들었다.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내추럴한 스타일의 부케와 촬영을 위한 화관은 만들기도 쉬워 누군가를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웨딩드레스가 결혼식의 꽃이라면 부케는 신부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화룡점정이다. 다양해진 드레스 디자인만큼 부케도 신경 써서 고르는 추세인데 최근 By 신진수|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 By 신진수| 인테리어에 대한 애정이라면 남부럽지 않은 부부가 있다. 수십 장의 시안과 도면을 그리며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은 가족의 개성을 대변하는 보금자리이자 행복한 결과물이었다.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인 홈 오피스 공간. 방 하나를 유리로 마감해 이색적인 공간으로 완성했다. 온라인 쇼핑몰 By 신진수|
아일랜드를 부탁해 아일랜드를 부탁해 아일랜드를 부탁해 By 신진수| 아일랜드 식탁에 세련된 포인트가 될 스툴 ‘SGA.벨로’. 주방 브랜드 다다 Dada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자재, 세련된 마감이 어우러진 스툴 ‘SGA.벨로 SGA.BELLO’를 소개했다. SGA.벨로는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스툴로 여러 개를 쌓아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효율적인 제품이다. 64cm와 74cm 2가지 높이로 선택할 By 신진수|
두 가지 빛 두 가지 빛 두 가지 빛 By 신진수| 집중을 위한 빛과 휴식을 위한 빛, 두 가지 빛을 하나에 담은 필립스의 ‘듀얼 LED 램프’. 필립스에서 선보인 ‘듀얼 LED 램프’에는 비밀이 숨어 있다. 스위치를 껐다 켜는 것만으로도 2가지 색깔의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 주백색이라고 하는 흰색의 빛은 시원해 보이고 집중력을 향상시켜 By 신진수|
맥주 파는 꽃집 맥주 파는 꽃집 맥주 파는 꽃집 By 신진수| 프렌치 스타일을 기본으로 모던한 어레인지먼트를 소개하는 꽃집 ‘랩 520’. 꽃집 ‘랩 520’이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이촌동에서 한남동으로 온 데에는 새로운 사업 분야 생겼기 때문이기도 하다. 랩 520은 프렌치 스타일을 기본으로 모던한 어레인지먼트를 소개하는 꽃집이다. 대학 시절 랩실에서 연구했던 추억이 있는 노현정 플로리스트는 By 신진수|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By 신진수| 가까이에서 찬찬히 들여다봐야만 알 수 있는 나무 제품이 있다. 색깔을 입혀 원래의 나무색은 사라졌지만 나뭇결과 속성은 고이 간직했다. 등나무를 손으로 돌려 깎아 만든 조명 ‘삼바’는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케네스 코본푸의 하이브 컬렉션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친환경적인 공정을 거쳐 나무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