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취향으로 채운 세계 서로의 취향으로 채운 세계 서로의 취향으로 채운 세계 By 원하영| 서로 마주 보고 웃는 모습이 반짝이는 유리의 면면을 닮았다. 유리공예가 양유완과 포토그래퍼 양성모 부부의 설레는 신혼집이다. “거실에 놓인 칼한센앤선의 라운지 체어는 오래전 덴스크 김효진 대표님이 선물해주신 거예요. 이번 신혼집을 꾸미면서 작업실에서 의자를 가져왔고, 하나 더 구입해 남편이 자리를 만들어줬어요.” By 원하영|
JUST THE TWO OF US; LIGHTING JUST THE TWO OF US; LIGHTING JUST THE TWO OF US; LIGHTING By 김민지, 원지은| 두 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며 그려 나갈 신혼집을 위해 전문가가 추천하는 리빙 아이템. 미카도 게임에서 영감받은 픽 아스틱 조명. 50여 개의 막대를 원하는 모양에 맞게 검은 고무 링으로 묶어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잉고 마우러 제품으로 두오모앤코에서 판매. By 김민지, 원지은|
작고 오래된 집을 선택한 신혼부부의 집 작고 오래된 집을 선택한 신혼부부의 집 작고 오래된 집을 선택한 신혼부부의 집 By 권아름| 신혼 부부의 가장 큰 숙제인 신혼집. 낡고 작은 오래된 집이지만 신혼 부부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에너지와 생기로 탈바꿈 된 집을 소개한다. 각 부부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 완성된 신혼집은 많은 신혼부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공간의 편견을 깨뜨린 신혼집 외국의 에어비앤비에서 영감을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