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디자인하는 조명 빛을 디자인하는 조명 빛을 디자인하는 조명 By 권아름| 몇 달 전부터 ‘신혼집 꾸미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예전부터 생각해온 집의 컨셉트와 가구 리스트를 하나씩 꺼냈다. 얼추 머릿속으로 정리가 될 즈음 가장 중요한 조명이 빠졌다. <메종>의 맏언니 진수 선배가 “조명은 다른 가구와 달리 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 좋은 거 사!” By 권아름|
작고 오래된 집을 선택한 신혼부부의 집 작고 오래된 집을 선택한 신혼부부의 집 작고 오래된 집을 선택한 신혼부부의 집 By 권아름| 신혼 부부의 가장 큰 숙제인 신혼집. 낡고 작은 오래된 집이지만 신혼 부부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에너지와 생기로 탈바꿈 된 집을 소개한다. 각 부부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 완성된 신혼집은 많은 신혼부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공간의 편견을 깨뜨린 신혼집 외국의 에어비앤비에서 영감을 By 권아름|
이런 거실 어때요? 이런 거실 어때요? 이런 거실 어때요? By 신진수| 뭐니뭐니해도 집안 인테리어의 중심은 거실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참고할 만한 인테리어 사례를 준비했다. <메종> 2018년 8월호 발췌 소파 대신 디자인 체어를 둔 거실 거실에 꼭 소파를 둬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보자. 한국인들의 전형적인 거실의 모습은 아트월에 놓인 TV와 맞은편의 By 신진수|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의자 편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의자 편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의자 편 By 신진수| 신혼집을 꾸밀 때는 누구나 예산의 벽에 부딪히게 된다. 이럴 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 한 가지에 투자해보는 건 어떨가. 럭셔리 포인트가 될 신혼 가구, 그 첫 번째 리스트는 바로 의자다. 일체형으로 이뤄진 우아한 디자인의 슈투트가르트 의자는 e15 By 신진수|
Small is Beautiful Small is Beautiful Small is Beautiful By 신진수| 낡은 소형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첫 보금자리를 꾸민 이들 부부의 집은 분명히 작았지만 머무는 내내 좁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일관된 취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디테일한 요소로 작지만 알차게 무장했다. 성당에서 만나 결혼을 하게 된 오수현, 이준우 부부. 친구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By 신진수|
TURN IT INTO COLORFUL MOOD TURN IT INTO COLORFUL MOOD TURN IT INTO COLORFUL MOOD By 원지은| 아임디자인은 화려한 패턴과 비비드한 색감의 커튼, 침구, 쿠션 등 다양한 제품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전체적인 스타일링 컨설팅까지 제안한다. 디자이너가 직접 고객의 집을 방문해 홈 스타일링에 필요한 조언을 By 원지은|
POINT FABRIC POINT FABRIC POINT FABRIC By 원지은|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라이프스타일&패션 브랜드 드롭드롭드롭은 감성적인 드로잉을 기반으로 위트 넘치는 컬러와 패턴이 특징이다. 쿠션, 커튼, 침구 등 패브릭 제품부터 휴대폰 케이스, 스테이셔너리까지 다채로운 디자인 소품을 선보인다. 밝고 귀여운 패턴으로 신혼부부가 직접 쇼핑하기에도 좋지만 신혼부부를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By 원지은|
스타일 집합소 스타일 집합소 스타일 집합소 By 원지은| 오투가구는 6가지의 다양한 스타일 가구를 선보인다. 자연의 모습을 닮은 디자인과 휴식의 감성을 담은 ‘피카’ 시리즈, 북유럽의 여유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스카겐’ 시리즈, 세미클래식의 모던한 디자인을 담은 ‘뉴 플로렌스’, 미니멀한 디자인과 3가지 컬러의 유니크한 조화가 돋보이는 화이트 시리즈 ‘모이’, 위트 By 원지은|
11인의 신혼집 11인의 신혼집 11인의 신혼집 By 서윤강| 하나씩 가구를 들이고 추억으로 차근차근 집을 완성해가는 11쌍의 신혼부부 집이 있다. 주변에만 가도 깨소금 냄새가 나는 그들의 신혼집을 살펴보자. #취향존중 미술과 공예 강사를 하고 있는 결혼 6개월 차 새댁 김리원(@on._.riwon) 씨는 집 안을 골드 컬러의 소품과 가구로 꾸미고, 다양한 By 서윤강|
House with Two Moods House with Two Moods House with Two Moods By 문은정| 결혼 3년 차에 접어든 임성빈, 신다은 부부의 집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와 이국적인 공간이 공존하는, 어디서도 흔히 볼 수 없는 유니크함이 있었다.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거실. 대화를 좋아하는 둘은 일상의 이슈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빛이 잘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