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THE TWO OF US; DINING TABLE & CHAIR JUST THE TWO OF US; DINING TABLE & CHAIR JUST THE TWO OF US; DINING TABLE & CHAIR By 김민지, 원지은| 두 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며 그려 나갈 신혼집을 위해 전문가가 추천하는 리빙 아이템. “스틸 라운드 테이블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고유의 결을 품은 원목의 조합이 돋보이는 원형 테이블입니다. 서로 다른 두 소재의 만남으로 화려함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By 김민지, 원지은|
HOME SWEET HOME ② HOME SWEET HOME ② HOME SWEET HOME ② By 신진수| 결혼 후 집 꾸미기에 한창일 신혼부부를 위한 아이템 56개를 준비했다. <메종>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실용적인 코멘트도 놓치지 말 것. 김미희 짐블랑 대표 “서재가 따로 없다면 크립토나이트의 칸티네타 제품을 추천해요. 단순한 요소로 구성된 회전 시스템으로 크기와 높이를 커스터마이징할 By 신진수|
신혼테리어를 위한 트렌드 아이템 #침대편 신혼테리어를 위한 트렌드 아이템 #침대편 신혼테리어를 위한 트렌드 아이템 #침대편 By 이호준| 17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올해의 인테리어 트렌드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그 트렌드를 반영해 신혼집에 개성과 취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가구와 소품 116개를 모았다. HÄSTENS 웰 슬리핑을 위한 투자 “10년 전부터 명품 매트리스 시장이 시작되었지만 최근 들어 신혼부부의 질 좋은 수면에 By 이호준|
신혼테리어를 위한 브랜드별 트렌드 아이템 ② 신혼테리어를 위한 브랜드별 트렌드 아이템 ② 신혼테리어를 위한 브랜드별 트렌드 아이템 ② By 이호준| 17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올해의 인테리어 트렌드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그 트렌드를 반영해 신혼집에 개성과 취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가구와 소품 116개를 모았다. KAARE KLINT 원목 가구와 패브릭의 조합 “원목 가구는 꾸준히 찾는 스테디셀러이다. 원목 가구를 잘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멋을 By 이호준|
신혼테리어를 위한 브랜드별 트렌드 아이템 ① 신혼테리어를 위한 브랜드별 트렌드 아이템 ① 신혼테리어를 위한 브랜드별 트렌드 아이템 ① By 이호준| 17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올해의 인테리어 트렌드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그 트렌드를 반영해 신혼집에 개성과 취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가구와 소품 116개를 모았다. KARIMOKU 한번 사면 오래 쓰는 웰메이드 가구 “3~4년 전만 해도 신혼부부한테 인기 있던 제품은 저가 라인의 가리모쿠60이었지만, By 이호준|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조명 편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조명 편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조명 편 By 신진수| 럭셔리 포인트가 될 신혼 가구 리스트 그 두 번째. 공간의 화룡점정인 펜던트 조명이다. 구조가 그대로 드러나는 이니그마 545 조명은 멀리서 보면 공중에 판이 떠 있는 듯하다. 눈부심이 없는 것도 특징. 플롯에서 판매. 1백95만원. 매트한 PVC 소재를 By 신진수|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의자 편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의자 편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의자 편 By 신진수| 신혼집을 꾸밀 때는 누구나 예산의 벽에 부딪히게 된다. 이럴 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 한 가지에 투자해보는 건 어떨가. 럭셔리 포인트가 될 신혼 가구, 그 첫 번째 리스트는 바로 의자다. 일체형으로 이뤄진 우아한 디자인의 슈투트가르트 의자는 e15 By 신진수|
Hidden House Hidden House Hidden House By 문은정| 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의 정재엽 대표와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글래드웍스의 심지영 대표는 2014년에 결혼한 5년 차 부부다. 카레클린트의 가구를 기본으로 컬러감이 돋보이는 헤이의 러그와 알플렉스의 의자로 포인트를 줬다. 최근 두 번째 집으로 이사한 정재엽, 심지영 부부. By 문은정|
회색으로 꾸민 신혼집 회색으로 꾸민 신혼집 회색으로 꾸민 신혼집 By 최고은| 웨딩드레스의 전형인 벨 드레스가 모든 신부에게 어울리는 게 아니듯, 신혼집도 화사한 분위기만이 정석은 아니다. 중성적이고 모던한 이미지의 회색을 적극 사용한 강향숙 씨의 신혼집은 부부의 취향이 적절히 뒤섞인 두 사람을 위한 공간이었다. 1,2 가구는 물론 소품까지 모노톤으로 골라 통일감을 준 거실. 푸른 By 최고은|
오래된 물건으로 꾸민 아파트 오래된 물건으로 꾸민 아파트 오래된 물건으로 꾸민 아파트 By 최고은| 양가 부모님이 물려주신 가구와 소품으로 신혼집을 채운 이지연 씨. 남들과 비슷한 스타일로 집을 꾸미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오래된 물건에서 해답을 찾았다. 10년간 사용해 지겨워진 스카프를 캔버스에 고정시키고 벽에 걸었다. 둥근 다리가 특징인 콘솔은 시아버지가 오래전, 중국에서 선물 받은 가구로 스카프와 같은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