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로 가득 찬 클래식 인테리어 오브제로 가득 찬 클래식 인테리어 오브제로 가득 찬 클래식 인테리어 by insuog2023.com| 기욤과 알렉상드르는 즐거운 마음으로 새집에 원하는 오브제를 펼쳐놓았다. 소중한 작품을 선별하고 시대와 영향력을 섞어 만든 그들만의 세계다. 원래 복도였던 공간을 넓혀 다이닝룸으로 만들었다. 테이블은 기욤과 알렉상드르가 디자인한 것. 의자는 르봉쿠앵 Leboncoin에서 구입해 피에르 프레이 Pierre Frey 패브릭을 입혔다. 유리 by insuog2023.com|
COLORFUL HOUSE COLORFUL HOUSE COLORFUL HOUSE by insuog2023.com| 파리의 나데주, 마르탱 부부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호텔을 집으로 바꾸길 원했다. 데커레이터 밤비 슬론과 함께 꾸민 새로운 집은 컬러와 패턴, 소재가 자유롭게 넘나들며 생동감이 넘쳐 흐른다. 모든 것은 디테일에 있다. 수납공간이 필요한 나데주와 마르탱을 위해 밤비는 이 책장을 by insuog2023.com|
색과 형태의 다채로운 향연, 쿠촐로 서울 색과 형태의 다채로운 향연, 쿠촐로 서울 색과 형태의 다채로운 향연, 쿠촐로 서울 by insuog2023.com| 아르데코 컬러와 디테일을 수렴하고 확산하는 공간. 엔알디자인팩토리 김나리 소장이 완성한 쿠촐로 서울에서 다양성이 부여하는 즐거움을 발견한다. 개성적인 곡선과 직선, 양각이 돋보이는 부스 소파는 컨셉트에 맞춰 디자인했다. 아티스트에게 캔버스가 그러하듯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미완의 공간은 창조를 위한 by insuog2023.com|
나의 세 번째 작업실 나의 세 번째 작업실 나의 세 번째 작업실 by 신진수| 다세대 주택의 꼭대기 층을 작업실로 개조한 디자인서다 홍희수 대표. 그녀의 세 번째 작업실은 독특한 복층 구조의 공간에서 아르데코와 미드센트리, 빈티지 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다. 머스터드 컬러의 소파와 캐비닛, 카펫이 라운지 공간처럼 따뜻한 느낌을 주는 위층. by 신진수|
[BASIC GUIDE] Step3 TRENDS [BASIC GUIDE] Step3 TRENDS [BASIC GUIDE] Step3 TRENDS by 서윤강|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구성하는 지역부터 꼭 알아야 할 스타 디자이너, 알고 가면 좋은 디자인 사조까지 처음 방문하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 가이드를 소개한다. Step3는 바로 '트랜드 TRENDS'. 시대마다 유행하는 디자인 사조, 즉 트렌드가 있다. 바우하우스부터 지금까지 디자인 업계 전반을 by 서윤강|
지중해풍 노스탤지어 지중해풍 노스탤지어 지중해풍 노스탤지어 by insuog2023.com| 풍요로움과 재즈풍 스타일, 우아함의 극치. 지중해에 늘어선 아르데코 빌라와 프랑스 남부 해안가의 우아함을 간직한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휴양지 데커레이션. The Top of the Palm Tree 식물이 그려진 납작한 도자 접시는 지앙 Gien의 ‘자르댕 엑스트라오디네르 Jardins Extraordinaires’ 컬렉션. 4개 세트 140유로. by insuog2023.com|
NEO ART DECO NEO ART DECO NEO ART DECO by 메종| 모든 것이 순조로웠던 시대에 유행했던 아르데코 스타일이 공예적 우아함을 집 안에 불어넣는다. 의 저택에서 열리는 재즈 파티와 화려한 대형 여객선이 연상되는 데커레이션을 집 안에서 만나보자.Golden Times1 황동 벽 조명 ‘문라이트 Moonlight’는 랄룰 Laloul 제품으로 봉 마르셰 Le Bon Marche에서 판매. by 메종|
시몬스 마스터피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 시몬스 마스터피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 시몬스 마스터피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 by 신진수| 우아한 디자인과 최고급 사양으로 침실 공간의 품격을 높여준다1920년대를 휩쓸고 지나간 아르데코 열풍은 당시 상류사회의 화려함과 우아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시몬스에서 선보인 마스터피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 Beautyrest BLACK’은 1920년대 미국 상류사회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매트리스로 기존과 다른 우아한 디자인과 최고급 사양으로 시선을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