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수 — Mon, 25 Nov 2019 22:00:59 +0000

줄여�?OTC라고�?불리�?원투차차차의 권의�?디자이너�?요즘 가�?잘나가�?집기 디자이너�?

이제 그는 공간�?필요�?모든 �?만들 �?있지�? 걸어�?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 “회화를 전공하고 미디�?아티스트 밑에�?일할 기회가 있었어요. 설치 예술�?많이 하는 분이�?자연스럽�?뭐든 만들어야 �?�?많았�? 그때 철이�?나무 등을 접하면서 손으�?만드�?즐거움�?알았어요. �?�?수제 가�?공방에서 일을 배우�?�?가구를 해야겠다�?결심�?�?돈을 모으�?위해 광고회사�?들어갔어�?�?그는 2�?동안 회사�?다녔지�?돈도 모으지 못했�? 힘들기만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권의�?디자이너�?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아는 선배가 하는 전시 설치 팀�?들어갔다. 만질 �?있는 다양�?소재�?모두 접하면서 낮에�?현장�?뛰고, 밤에�?공장에서 개인 작업�?했다. �?가지 일을 겸하�?게고됐지�?밤에�?개인 작업�?마음�?�?�?있었�? 퀸마마마켓의 리뉴�?프로젝트�?원투차차차를 알리�?�?계기였�? 어번 정글 컨셉트의 리뉴�?프로젝트에서 그는 모듈�?확장�?�?있는 아치형의 집기�?제작했다. 전시 후에�?원하�?이들�?모듈�?구매�?�?있어 일석이조였�?

원투차차차를 널리 알리�?�?퀸마마마�?리뉴�?프로젝트. 아치�?모듈 가구로 전시 후에�?개별 모듈�?판매했다.

집기�?주로 디자인하�?제작하다 보니 주문은 거의 대부분이 상업 공간이다. 뉴욕�?에이랜드, 한남�?파이프그라운드에서도 그의 가구를 만날 �?있고, 최근에는 코오롱의 브랜�?래코드의 노들�?사옥�?들어�?모든 집기와 가구도 원투차차차에�?진행 중이�? “사용하�?사람�?따라 조금�?다른 디자인을 선보였어요. 책상 높이, 조명�?위치 �?의류�?제작하는 분들�?편하�?사용�?만한 가구를 만들었졡. 그런 맞춤�?순간�?즐겁�?보람 있더라고�?�?그동�?집기�?을지�?등에�?매대처럼 제작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원투차차차의 집기�?가구나 오브제처�?‘멋’이 있다. 멋도 있는�?진열�?제품�?돋보이게 하고, 쓰임새도 사무�?가�?못지않게 편하�?그의 집기�?찾는 이들�?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만들면�?버려지�?재료�?보며 ‘아, 나는 지�?�?거야�?하는 생각�?종종 해요(웃음). 그래�?요즘에는 어떻�?하면 집기�?가구를 전시�?설치 후에 계속 사용�?�?있을지 고민해요. 이사�?때도 편하�?가져가�?다시 사용�?�?있도록요.�?현재�?성공�?취해 있지 않은 그는 내년에는 직원�?뽑고 싶다�?작은 소망�?전했�? 멀�?돌아�?시간만큼이나 그만�?독보적인 길을 개척해나가�?바라본다.

그동�?만든 조명�?가구를 일부 전시해둔 의정부 작업�? 특히 조명에는 집기 외에�?개인 작업�?하고 싶은 그의 바람�?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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