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세계관의 예술가, 로즈 와일리 독특한 세계관의 예술가, 로즈 와일리 독특한 세계관의 예술가, 로즈 와일리 By 원지은| 영국을 너머 전 세계를 사로잡은 86세의 할머니 화가 로즈 와일리에게 나이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로즈 와일리를 소개한다. 영국 켄트의 오두막은 그녀의 작업실이자 집이다. CRose Wylie ‘나이는 그저 숫자에 By 원지은|
몰스킨의 NEW COLLECTION 몰스킨의 NEW COLLECTION 몰스킨의 NEW COLLECTION By 원지은| 매번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몰스킨이 이번엔 아티스트와 협업해 '스튜디오 컬렉션'을 출시했다. 몰스킨의 스튜디오 컬렉션은 몰스킨 노트를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문화적인 스토리를 담아낸 브랜드 캠페인이다. 세계 곳곳에서 활동 중인 6명의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이번 By 원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숍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숍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숍 By 문은정| 인터넷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프랑스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흥미로운 온라인숍이 생겨나고 있다. 메종 엘레멍테르는 예술가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인테리어 제품을 판매하는 독특한 숍이다. 현실이 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던 코로나19 사태는 여전히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희망적 혹은 부정적 By 문은정|
Ancient Times Pottery Ancient Times Pottery Ancient Times Pottery By 원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도예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드 패톤은 사물로써의 기능은 물론 자연적인 색감과 고대 유물을 떠올리게 하는 조각적인 형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대 유물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이면서도 오래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이드 패톤의 세라믹. 찰흙을 쌓아 올려 By 원지은|
마티스의 여인 마티스의 여인 마티스의 여인 By 신진수| 휴대폰 케이스, 에코백, 포스터 등 최근 마티스의 드로잉이 유행이다. 그냥 그렇게 상품만으로 만나기에는 너무도 위대한 마티스에게는 리디아라는 조력자가 있었다. 러시아 생 페테스부르그 에르미타주 미술관 마티스 전시실. ianartconsulting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요즘, 여행의 기분이라도 느낄 By 신진수|
한국 미술의 도약 한국 미술의 도약 한국 미술의 도약 By 이호준| 변화와 비상. 화랑미술제는 두 가지 재료로 한국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그렸다. 다양한 작품으로 부스를 구성한 갤러리 현대. <메종>도 이번 화랑미술제에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했다. 지난 2월 20~23일까지 제38회 화랑미술제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옛것을 익히고 By 이호준|
자유로운 공예가 자유로운 공예가 자유로운 공예가 By 원지은| 공예의 범주를 넘나들며 틀에서 벗어난 작업을 이어가는 윤라희 작가의 작업실을 찾았다. 그녀는 재료가 지닌 물성에 대해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은은하고 고운 빛깔이 아름다운 아크릴 소재의 화병 시리즈와 그 아래로 다양한 색상의 재료가 쌓여 있다. 언제나 By 원지은|
2020 화랑미술제 메인 전시 BEST 9 2020 화랑미술제 메인 전시 BEST 9 2020 화랑미술제 메인 전시 BEST 9 By 이호준| 이번 화랑미술제에서는 530여 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3천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중 눈여겨봐야 할 9명의 작가를 <메종>의 시선으로 까다롭게 선별했다. 유엠갤러리_김구림, 음양 7-S 149_146.2x112.5cm_캔버스에 아크릴_2007 캔버스를 가득 채운 다양한 색상의 아크릴에서 음양의 조화를 엿볼 수 있다. By 이호준|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른들을 위한 동화 By 신진수| 한번 들으면 절대 잊어버릴 수 없는 이름을 지닌 김참새 작가를 구기동 작업실에서 만났다. 색채가 넘실거리고 유쾌한 기운이 작업실에 감돌았다. 구기동 작업실에서 만난 김참새 작가. 갤러리 ERD에서 김참새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En moi, au fond de By 신진수|
세상과 미술의 매개체, 박여숙화랑 세상과 미술의 매개체, 박여숙화랑 세상과 미술의 매개체, 박여숙화랑 By 이호준| 갤러리는 그저 그림을 걸고 파는 공간이 아니다. 작가와 그의 작업이 세상과 관계 맺도록 다리를 놓는 갤러리로 지난 40여 년간 역할해온 박여숙화랑이 청담동 시대를 끝내고 이태원 소월길에 새롭게 자리를 잡았다. 청담동 미술 거리를 대표해온 박여숙 대표. 1983년에 개관한 박여숙화랑이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