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handelier New Chandelier New Chandelier By 원하영| 여러 개 가지를 연결해 천장에 매달아 드리우는 샹들리에가 변하고 있다. 현대적 미감의 소재와 위트 넘치는 아이디어로 재탄생한 샹들리에를 모았다. 페데리코 페리, 린파 한 방향으로 빛을 비추는 일반적인 샹들리에 디자인에서 벗어나 구불구불한 가지 형태로 표현했다. 투명한 유리와 새틴 유리 갓이 뒤섞여 By 원하영|
감각적인 아트피스들의 향연, 디에디트 감각적인 아트피스들의 향연, 디에디트 감각적인 아트피스들의 향연, 디에디트 By 원하영| 존재만으로도 하나의 아트피스 같은 하이엔드 가구를 모아 갤러리 형태로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숍 두 곳을 찾았다. 제레미 막스웰 윈트레버트의 펜던트 조명 아래로 피에르 오거스틴 로즈 소파와 암체어를 배치한 2층. 커피 테이블은 가체&디모프스키, 벽면의 태피스트리는 알렉산드리아 모카누. 감각적인 아트피스들의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