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레싱으로 완성한 아파트 홈 드레싱으로 완성한 아파트 홈 드레싱으로 완성한 아파트 By 박명주| 고치기도, 안 고치기도 애매한 아파트. 컬러와 패브릭을 주재료로 틀을 깨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보다 수월하게 개성 있는 홈 드레싱에 성공할 수 있다. 바로 이 집처럼.1 광주의 패피로 이름난 임애리 씨. 2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거실. 루이스 폴센 콜라주 조명을 비롯해 가리모쿠 By 박명주|
야행성 부부의 호텔 같은 아파트 야행성 부부의 호텔 같은 아파트 야행성 부부의 호텔 같은 아파트 By 박명주| 집은 사는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밤낮이 바뀐 부부를 배려해 호텔같이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집으로 레노베이션한 251㎡의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1 청보랏빛 문과 오렌지색 벽면이 인상적인 다이닝. 플로스의 2097/30 샹들리에 아래로 막살토에서 구입한 대리석 상판 식탁을 배치했다. 2 이 집의 백미 중 하나인 By 박명주|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의 32평 아파트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의 32평 아파트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의 32평 아파트 By 최고은| 미국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집이 나타났다.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로 꾸민 32평 아파트는 클래식과 빈티지 사이에서 교묘히 줄타기를 하는 보기 드문 사례다.우드 블라인드에 커튼을 겹쳐 빛과 그림자가 넘실거리는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인더스트리얼 분위기가 나는 책상은 까사미아, 의자는 이케아 By 최고은|
정원을 닮은 48평 아파트 정원을 닮은 48평 아파트 정원을 닮은 48평 아파트 By 최고은| 세월이 묻어난 대들보, 자갈을 섞은 시멘트 벽, 테라코타 소재의 전등, 무성한 식물이 어우러진 이곳은 아파트일까 정원일까.현관에서 주방으로 곧장 향하는 문에서 바라본 풍경. 검은색 아일랜드 식탁 위에 줄줄이 걸어놓은 테라코타 조명과 나무, 동물 모양의 소품이 집 안에 작은 야생 공원을 만들어냈다. 입구에 By 최고은|
네 식구가 함께 꾸민 그림 걸린 집 네 식구가 함께 꾸민 그림 걸린 집 네 식구가 함께 꾸민 그림 걸린 집 By 신진수| 갤러리처럼 그림 작품이 걸려 있는 이 집에서 눈여겨봐야 할 또 하나는 컬러 매치다. 섬세한 컬러 감각으로 꾸민 네 식구의 집은 그래서 하얗기만 한 갤러리와는 다르다.리 브룸의 금색 조명과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이 어우러진 화려한 다이닝 공간. 그림이 걸려 있는 집은 많지만 온 By 신진수|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는 아파트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는 아파트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는 아파트 By 최고은| 전통 가구가 현대적인 감성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주는 30대 젊은 부부의 집을 만났다. 1 상판에 강렬한 색상의 옻칠을 한 소반은 TV 옆에 두고 라면을 먹거나 소파에 앉아 노트북을 할 때 주로 사용한다. 2 거실에서 안방으로 향하는 곳에 LVS 크래프트에서 구입한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