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의자 사무라이 의자 사무라이 의자 By 신진수| 비앤비 이탈리아의 ‘도마루 Do-maru’는 영국 듀오 디자이너 도시&레빈이 디자인한 암체어다. 일본 봉건 시대의 사무라이 갑옷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가구로, 이중으로 감싼 원뿔형의 등받이 구조와 앞뒤 두께가 다른 베이스 부분이 구조적이고 독특하다. 취향에 맞게 다양한 마감재와 컬러를 적용할 수 있으며 공간에 By 신진수|
올해만 살 수 있는 의자 By 박명주| 2017년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하이메 야욘 디자인의 로 체어. 편안하고 아늑한 상태를 추구하는 덴마크의 라이프스타일 ‘휘게 Hygge’가 트렌드인 요즘. 북유럽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에서 출시한 로 Ro체어는 이런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는 가구로 주목 받고 있다. 스페인 출신의 디자이너 하이메아욘 Jaime Hayon이 2013년 By 박명주|
미니멀하고 모던한 가구 미니멀하고 모던한 가구 미니멀하고 모던한 가구 By 신진수| 미니멀하고 모던한 감각을 사랑하는 이에게 추천하는 비트라 컬렉션. 포텐스 월 램프벽에 고정해서 사용하는 조명으로 길게 뻗은 라인이 우아하다. 스탠더드 SR 체어장 프루베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타부레 솔베이나뭇 조각을 구조적으로 배열한 By 신진수|
Urban OASIS Urban OASIS Urban OASIS By insuog2023.com| 실내 건축가이자 보석 디자이너인 마크 들로슈는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좁은 집을 컨템포러리한 방갈로처럼 꾸몄다. 이곳에서는 1년 내내 바캉스가 이어진다. 중정 안. 커다란 무화과나무 아래에는 토드 분체 Tord Boontje가 모로소 Moroso를 위해 디자인한 암체어 ‘섀도위 Shadowy’가 놓여 있다. By insuog2023.com|
90살 생일을 맞은 카시나 90살 생일을 맞은 카시나 90살 생일을 맞은 카시나 By 박명주| 1927년 설립되어 이탈리아 가구계의 역사로 불리는 카시나가 올해 90주년 생일을 맞았다. 마리오 벨리니 디자인 ‘932 암체어’ 자하 하디드 디자인 ‘zh one’ 체어 카시나는 올해 2월에 열린 독일 퀼른 박람회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아트 디렉터인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In-Store Philosophy By 박명주|
Keep Calm Keep Calm Keep Calm By 메종| 수도원에서 영감을 얻은 베르게스 셀렉션의 ‘레스 베르나르데스' 시리즈. 에이치픽스에서 소개하는 베르게스 셀렉션 Vergés Selection의 ‘레스 베르나르데스 LesBernardes‘ 시리즈는 수도원에서 영감을 얻은 라인이다. 엄격하고 종교적인 수도원의 분위기를 닮은 암체어, 벤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너도밤나무의 간결한 원목 프레임에 수공예로 섬세하게 만든 위빙을 결합해 By 메종|
가죽은 나의 힘 가죽은 나의 힘 가죽은 나의 힘 By 최고은| 전통 염색 기법을 사용한 황소 가죽만을 고집하며 트렌디한 가구를 제작하는 박스터. 28년 만에 으뜸가는 가죽 소파를 생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박스터의 성공기.흰색 가죽에 다양한 패턴을 프린팅한 라운지 의자는 베르제르 랑쥬 Bergere Longe 스페셜 에디션. 수년간 가죽 소재를 연구해 최고 품질의 가구를 By 최고은|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By 박명주| 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져가는 것은 글로벌 트렌드. 특별한 개성 없이 기능에만 몰두했던 사무 공간이 색을 입고 엔터테이닝의 기능을 강조한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감각이 깃든 테마가 있는 다섯 개의 오피스 인테리어를 통해 사무용 가구의 흐름과 유쾌한 오피스 By 박명주|
ALL BLUE ALL BLUE ALL BLUE By 김수지| 청량한 바다가 그려지는 클래식 블루 아이템으로 한여름의 정점을 느껴보자.종아리까지 받쳐주는 시트가 안정적인 암체어는 까레에서 판매. 76만원. 전통적인 촛대 모양을 3D 렌더링 프로그램으로 왜곡시켜 재미를 준 촛대는 에어리어웨어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만9천원. 청량한 파란색의 원형 벽시계는 스틸 소재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에 By 김수지|
확장하는 집 확장하는 집 확장하는 집 By insuog2023.com| 건축가 마리아 카스텔로가 지은 새하얀 건축물 뒤에는 18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돌집이 숨어 있다. 포멘테라 섬 특유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돌집은 모던한 구조물을 만나 독창적인 별장으로 확장되었다.등나무 줄기로 지붕을 엮은 정자 아래 큰 테이블을 놓았다. 테이블은 스튜디오 마리아 카스텔로에서 디자인하고 포멘테라 섬의 By insuog202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