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UTY & the BEAST

By |

프랑스 남부 랑그도크 루시용의 작은 마을에 자리한 크리스티아나 S. 윌리엄스의 집은 확 트인 하늘 아래 숲처럼 환상적인 동물과 울창한 식물로 가득하다.   입구에서부터 벽지에 프린트된 상상의 동물들이 방문객을 반긴다. 벽지 ‘더 블루 보태니컬 스노 레오퍼드 The Blue Botanical S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