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ss Syndrome Princess Syndrome Princess Syndrome By 권아름| 유서 깊은 가문의 귀부인처럼 혹은 명문가의 상속녀처럼 올가을에는 리본과 러플, 레이스와 벨벳으로 단장해볼 것. PHILOSOPHY BY LORENZO SERAFINI 하라코트 크리스털 잔은 바카라. 넓은 소매와 리본 매듭의 네크라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는 질 스튜어트 뉴욕. 리본을 장식한 펌프스는 토리버치 By 권아름|
Flower Power Flower Power Flower Power By 권아름| 봄여름 컬렉션에 대거 등장하던 꽃무늬가 올해는 가을에 활짝 피었다. ERDEM 꽃 모양의 아플리케를 장식한 슬링백은 펜디. 다이얼이 돋보이는 주얼 워치는 쇼메.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네스트 체어는 모오이. 푸프와 쿠션, 카펫은 모두 By 권아름|
Scarlet Red Scarlet Red Scarlet Red By 권아름| 이번 시즌 가장 핫한 컬러로 등극한 레드. 디자이너 빌 블라스는 말했다. “확신이 안 설 때는 붉은 옷을 입어라." FENDI 안정감 있는 하이힐 디자인이 돋보이는 펌프스는 페라가모. 붉은색 하트 심벌로 포인트를 준 키링은 빔바이롤라. By 권아름|
가을엔 스카프 가을엔 스카프 가을엔 스카프 By 권아름| 한 폭의 그림 같은 스카프를 목에 두르면 티셔츠 차림에도 우아함이 깃든다. (위에서 왼쪽부터) 1 공작새의 화려한 날갯짓과 세르펜티 패턴이 어우러진 실크 스카프는 불가리. 2 네이비 바탕에 핑크 하트 패턴을 프린트한 귀여운 트윌리는 MCM. 3 다양한 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승마용 채찍이 By 권아름|
Graphic Art Graphic Art Graphic Art By 권아름| 의상에 형형색색의 도형을 입힌 에르메스부터 팝아트적인 프린트를 선보인 발렌티노까지, 그래픽 아트가 일상으로 들어왔다. NINA RICCI 그래픽적인 수납장은 엠마모빌리. 자동차 프린트의 화이트 셔츠는 빔바이롤라. 강렬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는 코스. By 권아름|
진주의 또 다른 매력 진주의 또 다른 매력 진주의 또 다른 매력 By 권아름| 성숙한 여인을 위한 보석에서 틴에이저처럼 톡톡 튀는 포인트 액세서리로 변신한 진주의 색다른 매력. SACAI 실버 체인에 진주와 크리스털을 레이스처럼 엮은 초커는 앤아더스토리즈 뒷굽을 진주로 장식한 블랙 앵클부츠는 미넬리 by 씨씨샵. 펄 월 By 권아름|
Autumn Cafe Autumn Cafe Autumn Cafe By 권아름| 우유 거품이 가득 올라간 카푸치노처럼 부드러운 색, 올가을엔 헤이즐넛 컬러. MICHAEL KORS 머플러를 접어놓은 듯한 쿠션은 간디아블라스코. 컬러 블록으로 포인트를 준 트와주르 백은 펜디 리본 장식의 플랫 슈즈는 토리버치. 록킹 체어 By 권아름|
COS의 한남동 VIBE COS의 한남동 VIBE COS의 한남동 VIBE By 권아름| COS의 두 번째 단독매장이 9월 1일 한남동에 오픈한다. 따스한 색감과 기하학적인 드레이핑,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COS. 그 사랑에 힘입어서 일까, 두 번째 단독매장이 9월 1일 한남동에 오픈한다. 청담동의 첫 단독 매장은 코스의 디자인 가치와 미학에 따라 By 권아름|
의미 있는 물건 의미 있는 물건 의미 있는 물건 By 권아름| 매년 새로운 테마에 맞춰 신선한 컬렉션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에르메스. 올해의 테마는 ‘오브제의 의미’로, 지난달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선보인 F/W 컬렉션은 남녀 컬렉션과 주얼리 컬렉션, 홈 컬렉션을 통해 일상 속 오브제의 의미를 되새긴다. 기하학적 문양의 캐시미어 스카프와 위트 있는 프린트의 By 권아름|
즐거운 미술 시간 즐거운 미술 시간 즐거운 미술 시간 By 권아름| 동물의 삽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버버리 비스트 컬렉션. 중세 영국 고전에 등장하는 동물의 삽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버버리 비스트 컬렉션은 가방, 지갑, 파우치 등 크고 작은 가죽 액세서리를 비롯해 스카프와 넥타이, 의류를 비롯한 남녀 컬렉션과 아동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다. 장인정신을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