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에이치픽스 아이들을 위한 에이치픽스 아이들을 위한 에이치픽스 By 신진수| 친환경 장난감과 위트 있는 종이백을 선보이는 디자인 브랜드 락앤페블과 텔키도를 소개한다.1 락앤페블의 장난감. 2 텔키도의 종이 백. 에이치픽스에서 아이들을 위한 브랜드 락앤페블 Rock&Pebble과 텔키도 Tellkiddo를 선보인다. 락앤페블은 천연 소재, 무독성,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나무와 종이 소재를 이용해 제작하는 미국의 소규모 By 신진수|
나무의 속살 나무의 속살 나무의 속살 By 최고은| 두꺼운 껍질을 벗겨내니 뽀얀 맨살을 내보인다. 곱디고운 제 색을 수줍게 드러내는 나무 가구와 소품들.자작나무 합판을 구부려 만든 ‘GJ 의자’는 랑게프로덕션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너도밤나무로 제작한 기하학적 형태의 캔들 홀더는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만9천원. 중앙에 작은 선반이 있어 지갑이나 키 By 최고은|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By 신진수| 가까이에서 찬찬히 들여다봐야만 알 수 있는 나무 제품이 있다. 색깔을 입혀 원래의 나무색은 사라졌지만 나뭇결과 속성은 고이 간직했다. 등나무를 손으로 돌려 깎아 만든 조명 ‘삼바’는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케네스 코본푸의 하이브 컬렉션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친환경적인 공정을 거쳐 나무 By 신진수|
별별 패브릭 별별 패브릭 별별 패브릭 By 메종| 주방을 보다 풍요롭게 해줄 다양한 패브릭 제품을 소개한다. 주방을 위한 패브릭 제품 1 유기농 순면으로 만든 오븐용 장갑은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만4천원. 2 미니멀한 디자인의 티 코지는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만3천원. 3 체크 패턴의 오븐용 장갑은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3만원. By 메종|
ALL BLUE ALL BLUE ALL BLUE By 김수지| 청량한 바다가 그려지는 클래식 블루 아이템으로 한여름의 정점을 느껴보자.종아리까지 받쳐주는 시트가 안정적인 암체어는 까레에서 판매. 76만원. 전통적인 촛대 모양을 3D 렌더링 프로그램으로 왜곡시켜 재미를 준 촛대는 에어리어웨어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만9천원. 청량한 파란색의 원형 벽시계는 스틸 소재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에 By 김수지|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By 메종| 경쾌한 그래픽 패턴부터 독특한 일러스트까지, 주방의 분위기를 환기할 7가지 티타월.마치 강 위의 다리를 연상케 하는 패턴의 티타월은 펌리빙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만4백원. 자연스러운 구김에 은은한 색상의 티타월은 챕터원에서 판매. 1만원. 두께가 도톰하고 면적이 넓어 테이블보로 활용 가능한 티타월은 자라홈 코엑스몰에서 By 메종|
Keep Cool Keep Cool Keep Cool By 메종| 소재는 달라도 목적은 같다. 시원하고 맛있는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와인 쿨러 모음.↑ 와인을 여러 병 담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와 양쪽에 손잡이가 있어 사용이 편리한 와인 쿨러는 프로다인 제품으로 SSG몰에서 판매. 3만6천원. 1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세라믹 소재 와인 By 메종|